‘한국인은 밥을 먹어야 한다.’는 말은 모두 옛말이라고 처음 말문을 여는 김덕용 대표는 영양과 맛으로 고객과 소통하기를 원한다며 오늘도 [정직]이라는 책임으로 빵을 만든다고 한다.

 한국인들의 식생활변화에 발맞추어 웰빙 전문 빵 정문 브랜드 [브레드 445]  김덕용대표는 풍부한 경험 그리고 경력을 바탕으로 정직하고 건강한 맛을 추구하고자 [브레드 445]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작업공정은 힘들고 시간도 많이들지만  “천연발효기법”을 고집하고 맛을 더욱 발전시키고 유지하기 위해서 특허 출헌을 해 놓았다고 한다.

 홈페이지를 오픈(www.bread445.co.kr)함과 동시에 웰빙 빵을 전국에 보급하려고 체인점을 모집 중에 있으며 시장 반응을 뜨겁게 달궈놓고 있다.

최택환 기자  chomdan5@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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