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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줌바 페스티벌, 야시장 개최평창 진부 야시장, 9월 7일까지 매주 금·토 진행
  • 손수미 기자
  • 승인 2024.07.0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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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바페스티벌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평창 여름 행사가 ‘시원한 여름, 신나는 여름, 맛있는 여름’을 주제로 7월 6일(토) 평창군 진부면 중앙로 특설무대와 진부 전통시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평창군 진부면은 매년 1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평창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겨울에는 평창송어축제, 가을에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열린다.

전국 청소년 트로트가요제

이번 행사에서는 △제1회 전국청소년트로트가요제 △오대산천 줌바 경연대회 △ ‘오! 마이 갓 야시장’ 등이 각각 열린다.

먼저 이날 오후 1시 ‘제1회 전국청소년트로트가요제’가 개최돼 전국에서 1차 예선을 거친 13개 팀이 실력을 겨룬다. 이 가요제는 진부면 청송청년회(회장 지준구)가 주관하며, 진부면 청년들이 가요제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오후 5시부터 열리는 ‘오대산천 줌바 경연대회’에는 전국 줌바 동호회 회원 1000여 명을 포함해 약 2000명이 참가하며, 총 10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이 줌바 페스티벌은 전국 줌바 동호회의 시연과 함께 줌바 동호인들 사이에서 아이돌급으로 알려진 강사 김나영(Jennifer Kim), 김수연(Rina), 전서영(Florens)의 마스터클래스로 진행된다. 특히 거리에서 열리는 첫 줌바 경연대회로, 물을 이용한 워터밤 축제 형식으로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야시장

이어 오후 6시부터는 진부 전통시장 문화광장에서 ‘오! 마이 갓 야시장’이 열린다. 14개 먹거리 팀과 6개의 플리마켓을 포함한 20여 개 팀이 참가해 진부 특화상품과 로컬푸드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야시장은 오는 9월 7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개최된다.

또 진부 지역의 농특산물과 ‘평창의 술’을 테마로 한 팝업스튜디오가 운영되며, 버스킹 공연과 마술 쇼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진행된다.

이날 행사장 곳곳에서는 시원한 생수와 오이, 생맥주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내 거리에 농업용 스프링클러를 활용한 살수 시설과 간이 풀장도 설치해 관람객과 참가자들이 시원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황봉구 진부면 번영회장은 “평창군 진부의 지역사회 단체들이 힘을 합쳐 이번 여름 행사를 준비했다. 지역주민이 어렵게 행사를 여는 이유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평창 여름축제 기간 동안 가족, 친구, 단체 등 많은 분들이 진부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손수미 기자  flyhigh616@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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