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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유프로젝트, ‘댄스 스토리’ 무용 공연 개최2023 인천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무용 교육 일환
  • 손수미 기자
  • 승인 2023.11.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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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유프로젝트, ‘댄스 스토리’ 직장인 무용공연

무용단 아트유프로젝트는 지난 10월 7일 인천 문학시어터에서 '댄스 스토리(Dance story)'를 주제로 무용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3년인천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 아트유프로젝트의 무용 교육을 받은 직장인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 발표회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인천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는 지역 특성과 생애주기를 고려하여 운영되는 생활권 중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아동부터 노년까지 누구나 문화예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문화재단과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인천광역시가 주관했다.

아트유프로젝트, ‘댄스 스토리’ 직장인 무용공연

아트유프로젝트는 ‘인천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공모에 선정돼, 인천에 거주하는 일반인 15명을 대상으로 5개월간 매주 일요일 3시간 댄스 스튜디오 풀문에서 무용 예술 교육 과정을 진행했다.

아트유프로젝트가 주최한 무용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5개월간 다양한 춤 스타일과 움직임을 익히고 자신의 감정과 이야기를 춤으로 전달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댄스스토리는 단계별로 구성됐다. 첫번째 '나만의 이야기'로, 각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춤을 만들어낸다. 이를 통해 각자의 내면을 표현하고 감정과 경험을 춤으로 풀어내는 과정을 보여준다.

두번째 '우리들의 이야기'로, 참여자들은 감정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룹 댄스를 구성하며 협력과 팀 워크의 중요성을 경험한다.

세번째 '그들의 이야기'는 주변의 소리에 묻혀버린 이야기들을 함께 풀어내고, 그들의 소중한 메시지를 몸짓으로 전달한다.

아트유프로젝트, ‘댄스 스토리’ 직장인 무용공연

마지막으로 'Dance Story! 라라랜드'에서 교육생들이 사랑과 꿈,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음악에 맞춰 댄스를 공연하며 무대에 오른다.

댄스 스토리 교육에 함께한 참여자들은 "어느 근육이 뭉치고 어느 자세로 틀어졌는지 알게 됐다", “몸의 변화를 느끼고 마음까지 힐링되어 좋았다", "매주 일요일이 기다려진다. 나만의 이야기를 몸으로 표현할 수 었어 좋은 기회였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장유진 아트유프로젝트 대표는 "바쁜 삶 속에서 '나 다운 것'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무용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이야기를 몸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공유했다. 무용 예술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에겐 다소 어려울 수 있어, 따라하기 쉬운 동작으로 진행했다" 라고 공연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장대표는 "참가자 분들의 끈기와 열정으로 프로그램이 빛이 날 수 있었다" 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손수미 기자  flyhigh616@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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