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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고수가 되는 기업R&D지도사의 정보진화론 활용 전략
  • 기업정책정보신문
  • 승인 2023.09.1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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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려드릴 기업R&D지도사의 열한번째 전략은 정보진화론 활용 전략 입니다.

 

 정보진화론이란 조직 변화에 대한 시스템 이론가인 미국의 러셀엑코프 교수가 만든 것으로, 데이터(DATA)가 어떻게 정보 (Informaion)가 되고, 다시 정보가 어떻게 지식(knowledge)로, 다시 신지식(Wisdom)으로 진화해 가는지를 잘 설명해 주는 이론입니다.

 

 이 정보진화론 모델은 R&D과제를 할때 어떤 아이템을 개발 과제 아이템으로 할 것인지 결정할때 상당히 유용할 뿐만 아니라, 기업에서 신제품을  구상하는 브레인스토밍 과정에서도 유효화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먼저, 여기 저기 많이 늘려 있는 DATA를 활용하고 써먹을 수 있는 정보(Information)로 바꾸기 위해서는, 정리(Arrange)의 절차가 필요합니다. 즉, 다양한 주제와 제목의 폴더를 만들고 그 폴더 안에 관련된 데이터를수집하고 정리하는 Arrange의 작업을 통해 DATA가 Information 으로 진화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정보'는 다른 '정보'와 일정한 상관관계를 가지게 되는데, 어떤 '정보'는 다른 '정보'의 이유와 원인이 되고, 또 어떤 정보는 다른 정보의 결과가 됩니다.

 

 이러한 상관관계를 '정보'들이 갖게 되는 것을 우리는 '이론(Theory)' 또는 '논문'이라고 부르게 되는데 이러한 작용을 통해 정보(Information)는 지식(Knowledge)로 진화하게 됩니다. Knowledge는, 책이나 발표논문 등의 형태로 접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늘날 한국의 부동산 경기가 왜 침체되어 있는가? 오늘날 미국의 경제가 왜 호왕을 누리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그 원인을 찾아 인풋트와 아웃풋트의 상관 관계를 맺어놓은 것이 바로 지식(Knowledge)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말씀드린 이 지식(Knowledge)는, 나도 알고 있지만 이미 남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아이템으로 과제 개발의 아이템으로 삼는다든지, 이러한 아이템을 신제품으로 선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나만의 아이템과 나만이 활용할 수 있는 DATA의 최종 진화의 목적지는 어디일까요? 그것은 바로 Wisdom(지혜)의 단계입니다. 우리는 Wisdom을 '지혜'라고 부를 수도 있지만, 보다 정확하게는 '신지식'으로 부르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데이터가 이러한 신지식으로 하루 아침에 바로 진화할 수는 없습니다. 신지식, 즉 새로운 지식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식(Knowledge)의 단계까지 진화가 되어야 하며, '지식' 단계에서 한단계 진화한 것이 바로 'Wisdom'(신지식)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지식'이 '신지식'으로 진화할 수가 있을까요? 여기는 바로 '사고(Thought)'라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고'의 다른 말로는 소화(Digetst)가 있는데, 남들도 다 알고 있는 지식이 나만이 알고 있는 신지식으로 바뀌기 위해서는 충분한 사고와 충분한 소화가 필요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기존 지식의 문제가 무엇이며, 한계점이 무엇인지를 각성하고 발견해 내야 합니다. 즉,기존 제품들의 문제점과 한계점을 충분히 파악하여 이러한 문제점과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신제품에서는 어떤 기능이 필요한지 등을 심사숙고하는 단계가 바로, '사고(Thought)'의 단계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사고'의 단계를 거쳐서 나오는 '지식'이 '신지식'으로 진화할 수 있고 '신지식' 아이템이 곧 기술개발 아이템이 될 수 있고, 신제품 아이템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식 단계에 머문 수준에서 신지식단계로 진화한 수준에 이르게 되면 자연스럽게 스토리텔링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우리가 이번에 개발하고자 하는 기술개발 아이템이 '주인공'이라면, 종전의 제품이 '악역'에 해당하며 이 '악역'이 만들어 낸 불편함 점과 위험한 요소들이 바로 '갈등'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해결책(Solution)이 곧 주인공,  바로 '신지식'이 할 수 있는 '기술개발아이템'인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많은 기업들이 신제품이나 기술개발 아이템을 도출해 낸다면, 이전보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즉, 신제품이나 새로운 아이템이라고 해서 시간이 지나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종래기술이나 경쟁제품에 대한 충분한 분석과 파악의 과정이 시제품 기획단계에서 먼저 선행되어야 제대로 된 신제품이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https://goo.gl/forms/5w97TMN0YWWWAv8m1

https://cafe.daum.net/policyfund/HhFz/732

https://cafe.daum.net/policyfund/HhFz/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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