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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쿠어컴퍼니, 비대면 온라인 시험 모니터링 서비스 ‘iJANUS OTM 2.0’ 출시3중 화면 모니터링, AI 자동감지 등 공정성·기능 업그레이드
  • 박태준 기자
  • 승인 2023.03.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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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인식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메사쿠어컴퍼니는 기술 고도화를 통해 보다 정밀한 기능을 탑재한 온라인 시험 모니터링 서비스 ‘iJANUS OTM(아이제너스 오티엠) 2.0’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iJANUS OTM(아이제너스 오티엠)’ 서비스 화면

앞서 메사쿠어컴퍼니는 2020년 얼굴인식 AI기술을 적용한 iJANUS OTM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바 있다. 이번 버전 업그레이드를 통해 선보이는 iJANUS OTM 2.0은 교원그룹 등 20만명 이상의 비대면 온라인 시험 모니터링 서비스로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층 지능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iJANUS OTM 2.0은 AI 자동감지 기술을 적용해 본인 확인, 자리 이탈, 다중 검출, 화면 감지, 소리 인식 등 온라인 시험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정행위에 대한 알고리즘이 채용됐다. 시험 응시자가 시험 환경을 영상으로 촬영하고, 감독관이 이를 모니터링 하는 동안 AI가 부정행위로 의심되는 정황을 자동 검출해 감독관에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한다.

특히 iJANUS OTM 2.0은 시험 응시자의 △정면 웹캠 △측면 모바일캠 △시험화면 등 3중 모니터링 화면을 제공해 감독관이 응시자의 주변 환경까지 감독할 수 있다. 여기에 AI 자동감지 기술이 더해진 듀얼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더 안전하고 공정한 온라인 시험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시험 종료 후 별도 리포트를 제공해 응시자 시험 현황, 부정 의심 행위 관련 로그 등 사후 검증에 필요한 정보도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이지훈 메사쿠어컴퍼니 대표는 “2년 여간 수십 차례의 대규모 온라인 시험 모니터링 서비스를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에 기반해 보다 안전하고 공정한 시험 진행이 가능하도록 iJANUS OTM의 기능을 고도화했다”며 “오프라인 시험에 투입되는 공간과 인력 비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속 고도화해 현재의 교육산업은 물론 채용 시장과 공공기관, 일반기업 등 다양한 산업분야로 비즈니스 영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사쿠어컴퍼니는 3월 13일 HR전문기업 한국직무능력평가연구소(이하 직능연, 대표이사 우원식)와 ‘안면인식 AI 비대면 시험 플랫폼 공동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향후 직능연과 함께 기업 채용, 인사 평가 등으로 iJANUS OTM의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박태준 기자  koteratv03@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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