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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신기술 접목한 K-FARM농업회사법인 예산군에 공장시설 착공
  • 김규완 기자
  • 승인 2022.09.2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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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RM농업회사법인은 2019년부터 시작된 스테비아 제조 가공 연구 기술의 결과물로서 충청남도 예산군 신암면에 1800평 부지에  50억을 투자 유치하여 HACCP인증 가공시설 350평과 기업부설연구소 100평 착공을 이달 초 시작하였다.

K-FARM농업회 사법인은 국내에 보급된 일본 기술인 스테비아 제조 가공 기술을 국내 기술로 자체 연구개발하여 특허 및 기술역량 우수기업으로 인정되었으며, 해당 분야의 유망한 벤처기업으로 성장하는 기업이다.

가공에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임농산물 원물에 대한 손상을 줄이고 다양한 임농산물 품목에 스테비아 제조 가공 기술을 접목할 수 있다.

장점으로는 짧은 시간에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여러 가지 임농산물에  접목이 가능하며 가공품의 유통기한 및 품질이 월등하게 뛰어난 단맛과 기능성 함량을 추가할 수 있다.

K-FARM농업회 사법인은 스테비아 제조 가공 시 천연 원재료인 스테비아만을 사용함으로써 다른 화학 감미료 또는 천연 방부제라 하더라도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3년에 걸쳐 많은 농산물과 임산물의 가공 테스트가 이루어졌으며, 대형 유통사들의 적합성 검사에 통과하여 현재 1000억원 상당의 납품계약이 성사되어 있는 상태이며, 특허와 우수기술로 인증된 설비 장비의 구매의사가 관련 업체들로 문의 및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다.

K-FARM농업회사법인 이근복 대표는 "위 가공 시설은 천연 원재료만을 사용하는 곳으로 시설의 목적에 맞추어 결과와 혜택이 예산군 농업인과 임업인의 새로운 유통 활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지역임.농업인과의 협업을 예고했으며 제조 가공 기술이 아닌 고품질임 농산물 생산을 위한 간소화된 스테비아 농법도 연구 개발을 시작하였다.

K-FARM농업회사법인은 이외에 2023~2025년 3년에 걸쳐 예산군 또는 당진시에 3만 2천 평 규모의 첨단 SMART FARM 관광 공원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2개 해당 시, 군의 대상 후보지에 대한 사업 타당성을 검토 중이다. 또한 수출을 목적으로 충청남도 산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한 친환경 김치 가공 공장을 신축할 예정으로 완료 시기에 맞추어 충청남도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의 6차 산업에도 큰 기대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하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예산군에 착공되는 1차 가공시설에 대한 투자 50억원과 2,3차 생산 및 부대시설에 약 600억원을 신규 투자할 계획이다.

위 시설물의 투자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약 200여 개의 충청남도 일자리 창출 기대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규완 기자  gg_nm@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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