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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유니콘기업 서울과 경기에 집중(85%)- 전남, 강원은 한 개도 없고, 경남과 인천은 겨우 1개 불과 -
  • 이병욱 기자
  • 승인 2022.07.1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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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그래프 플랫폼서비스인 통계뱅크를 제공하는 아시아비즈니스동맹(주)(대표이사 이경만)에서 지난 3년간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해서 발표한 아기유니콘기업을 지역별로 분석한 결과 서울, 경기에 약 84%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160개의 아기유니콘기업 중에서 서울이 99개, 경기도가 36개였고, 대전이 5개였다. 부산과 대구가 각각 3개, 인천과 경남은 겨우 1개에 불과했고, 울산, 전남, 강원에는 아예 없었다.

                           [아기유니콘 지역별 분포 비율]
 
연번 지역명 개수 비율(%)
1 서울 99 61.88
2 경기 36 22.50
3 대전 5 3.13
4 부산 3 1.88
5 대구 3 1.88
6 경북 2 1.25
7 광주 2 1.25
8 전북 2 1.25
9 제주 2 1.25
10 충남 2 1.25
11 충북 2 1.25
12 인천 1 0.63
13 경남 1 0.63
14 울산 0 0
15 전남 0 0
16 강원 0 0
17 세종 0 0
  합계 160 100

                              <자료: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기업이란 중소벤처기업부가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기업을 선발하는 벤처 4대 강국 정책인 「K-유니콘 프로젝트」의 핵심사업 중 하나이다. 여기에 선정된 아기유니콘에게는 시장개척자금 최대 3억원과 특별보증(최대 50억원), 정책자금(최대 100억원), R&D(최대 20억원) 등을 지원한다. 아기유니콘기업으로 선정되려면 혁신적 사업모델을 가지고 성장성을 인증받아 기업가치 1천억 이상 되는 기업을 말한다.

한편 현재 우리나라에는 유니콘기업이 18개가 있는바, 서울에 15개, 경기 1개, 제주1개, 기타 1개의 지역에 소재하고 있다. 서울에는 강남구에 11개, 서초에 2개가 있어 강남서초에 집중되어 있다. 특히 부산같은 제2의 도시, 카이스트와 국책연구소가 밀집한 대전, 현대자동차가 있는 울산에도 유니콘 기업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 항목이다.

유니콘기업 뿐만 아니라 아기유니콘기업마저 지방에 거의 없다는 것은 수도권집중을 심화시킬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이제 막 출범한 민선 7기의 지방정부와 지역 정치권의 특별한 관심과 정책이 필요하다.

[출처] 아시아비즈니스동맹(주) 보도자료(2022.07.04)

이병욱 기자  gumpyi@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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