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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스캔다르와 유니콘 도둑전 세계 독자와 서점가의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는 판타지 어드벤처 시리즈의 첫 서막
  • 임병기 기자
  • 승인 2022.05.1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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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해리포터를 모르는 이는 별로 없을 것이다. 이런 해리포터를 넘어설 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받고 있는 판타지 어드벤처 시리즈가 국내에 출간되었다. 출간 전부터 이미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스캔다르와 유니콘 도둑(원제: Skandar and the Unicorn Thief)’은 영미 대형 서점에서 202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며 총 38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동시 출간에 들어갔다. 소니 픽처스가 영화로도 제작 중이라고 하니 영화 인기까지 더한다면 해리포터나 퍼스 잭슨 시리즈를 이어가는 대형 작품으로 인정받을 것으로 보인다.

- 유니콘과 원소 마법이라는 매혹적인 세계관 구축

스캔다르의 세계에서 유니콘은 우리가 알던 유니콘과는 다르다. 강하고 신비하며 예측할 수 없다. 운명의 라이더가 알에서 부화시켜 연을 맺어야 한다. 라이더와 결속하지 못한 야생 유니콘은 충혈된 눈과 견딜 수 없는 악취를 지닌 거칠고 무시무시한 생명체이다. 

오랫동안 인간을 공격해 온 역사 때문에,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 유니콘은 스캔다르가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메인랜드에 오는 것이 금지되었고, 아일랜드의 황량하고 적막한 ‘황무지’에 격리되어 있다. 라이더-유니콘의 연을 통해서만 인간은 유니콘을 탈 수 있고 유니콘의 원소 능력을 통제할 수 있다. 

여러 난관에도 불구하고 스캔다르는 아일랜드에 오게 되고 유니콘 타기와 원소 마법을 배우며, 위버의 비밀에 점점 가까워진다. A.F 스테드먼은 유니콘과 원소 마법을 생생하게 묘사하며 이제껏 보지 못한 세계관을 구축해냈다.

- 살아있는 듯한 생생한 캐릭터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구성

작가는 세계관 구축만큼 친한 친구 그룹의 캐릭터를 중요하게 다뤘다. 특히 스캔다르와 같은 나무 집에 살면서 그를 도와주는 세 명의 친구는 각자 다루는 원소를 배경으로 성격이 묘사되고 특유의 말투와 뉘앙스를 부여해 인물들 사이의 관계나 그들의 숨겨진 비밀을 풀어가는 데 있어 개연성을 더한다. 

풍부한 상상력을 미사여구나 의미 없는 메타포 없이 깔끔하지만 거칠지 않은 문체로 풀어내어 작가가 만들어 낸 세계에 빠져들게 된다. 또한 복선과 반전을 선사하는 문학적 장치들이 작품 전체에 탄탄하게 배치되어 있어 읽는 내내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 

- 판타지 세계에서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 

부모와의 갈등, 친구들의 괴롭힘, 고정관념, 진로 선택 등 스캔다르와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이 겪을 법한 문제들이 캐릭터들의 감정과 생각을 통해 진지하게 다뤄진다. 

어릴 때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와 누나 케나와 사는 주인공 스캔다르, 아일랜드 7인 위원회에 선출된 아빠의 인정을 갈구하는 미첼, 라이더가 되길 원치 않았지만 강력한 실버 유니콘과 연을 맺은 플로...

각자의 원소만큼 문제도 성격도 다른 친구들은 스캔다르의 비밀을 지키고 밝혀가는 과정에서 서로를 지지하고 인정하는 법을 배워간다. 

작가 A.F. 스테드먼은 “이 책의 메시지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친구를 찾는 것이다. 힘들 때도 사람을 사랑하는 것, 두려울 때도 옳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항상 운명이라는 것을 좋아했어요. 당신이 누구이든 간에, 무언가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요.”

 추천사

“유니콘이 이처럼 사납고 무시무시하고 긴장을 자아낸 적은 없었다! 환상적으로 독자를 휘어잡는 책.”
-로라 앨렌 앤더슨, ‘아멜리아 팽’ 시리즈 저자

“놀라운 책. 정신없이 읽었다. 넋을 잃었다가, 기뻐했다가, 놀랐다가 했다. 내가 원했던 것 그 이상이었다. 이 책은 확실히 뜰 것이다.”
-해나 골드, 『라스트 베어』 저자 

“나에게는 올해의 책. ‘해리 포터’ 이후로 이렇게 흥분되는 시리즈는 처음이다. 독자들은 틀림없이 다음 권을 손꼽아 기다리게 될 것이다. 독자들은 유니콘을 예전과 같은 눈으로 바라보지 않게 될 것이고, 그러고 싶지도 않을 것이다!”
-도미니크 밸런트, ‘스타펠’ 시리즈 저자

“『스캔다르와 유니콘 도둑』에는 신나는 모험, 치열한 스카이배틀, 원소 마법, 사나운 유니콘들과 무서운 적이 가득하다. 영화처럼 펼쳐지는 스테드먼의 글은 첫 페이지부터 독자를 사로잡아 흥미진진하고 잊을 수 없는 독서로 이끌 것이다. 쉴 새 없이 짜릿해서 잠시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책.”
-에이슬링 파울러, 『파이어본』 저자

‘스캔다르와 유니콘 도둑‘은 놀라운 데뷔작이다. 작가는 몰입감 넘치는 세계관을 완벽히 만들어냈다. 독자들은 유니콘이 실제로 존재하고 해처리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믿을 것이다. 환상적 설정과 원소 마법, 빠져드는 미스터리....스캔다르는 날아오를 준비가 되었다.

-플로렌티나 마르틴, 영국 대형 서점 워터스톤 아동 구매 담당자

■ 지은이 : A. F 스테드먼

A. F 스테드먼 (A.F Steadman)은 영국의 시골 켄트에서 자랐고 어린 시절부터 판타지 세계에 푹 빠져 노트북을 두드리며 이야기를 구상하곤 했다. 2019년에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문예창작과 석사 학위를 받았고, 법률 분야 일을 하다가 그 세계는 마법과 너무 거리가 멀다는 것을 깨닫고서부터 본격적으로 글쓰기에 몰두했다. 『스탠다르와 유니콘 도둑』은 그녀의 데뷔작이다.

■ 옮긴이 : 이세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프랑스 랭스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돌아온 꼬마 니콜라』, 『브뤼노 라투르의 과학인문학 편지』, 『세바스치앙 살가두, 나의 땅에서 온 지구로』, 『아가트』 외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스탠다르와 유니콘 도둑』은 솔빛길 출판사에서 발행하였고, 현재 전국 서점과 교보문고예스24알라딘 등 온오프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임병기 기자  ins0870@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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