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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항외과, 비수면 대장내시경 검사로 대장질환 예방 가능
  • 손수미 기자
  • 승인 2022.05.0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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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새항외과의원

우리나라는 하루에도 100명 가까이 새롭게 대장암을 진단받고 있으며 한국인의 암 중에서는 4번째로 많다. 다행히 현대 의술의 놀라운 발전으로 대장암 사망률은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대장암 진단에 따른 수술 및 항암치료 과정에서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인 고통을 겪는다.

따라서 할 수 있다면 대장암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대장암의 가장 좋은 예방은 대장내시경 검사와 선종성 용종 제거이다.

대장암의 95%는 선종에서 시작된 선암이다. 다른 형태의 희귀암들은 대장내시경을 통해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 가능성이 높아진다. 선종이 발생하여 암이 되는 시간은 보통 10 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는데, 어떤 경우는 5년도 채 걸리지 않는 경우도 있다.

대장내시경은 대장암의 예방법 중에서도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다만 준비과정인 장세척제 복용은 최근 알약이나 적은 용량의 세척제가 나와서 검사 환경이 좋아지고 있다.

대장의 길이는 약 2미터에 이를 정도로 길다. 배 안에서 여러 번 꺾이고 주름지고 심지어 나선형으로 빙빙 돌며, 특히 에스 결장은 고정되지 않고 힘없이 축 늘어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내시경 기계는 고무로 되어 잘 휘어지기는 하지만 결국 반듯한 성질의 물체다. 때문에 수없이 꺾이고 힘없이 축 늘어지는 대장 속을 2미터 정도 거슬러 무사히 맹장까지 오르는 과정은 환자는 물론 의사에게도 힘들다.

특히나 대장 세척이 완벽하지 못해 내시경의 대변 흡인 구멍을 막을 정도의 찌꺼기가 많다면 진입과 관찰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려운 검사가 된다.

대장내시경을 진행함에 있어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의식이 깨어 있는 상태로 진행되는 비수면대장내시경을 검토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비수면대장내시경은 깨어 있는 상태이므로 정확한 검진을 위한 체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또 용정 발견 시 화면을 보면서 담당 의사에게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고 검사 후 따로 휴식을 취할 필요도 없다.

일반적으로 내시경 검사결과 정상인 경우에 한해 5~10년을 주기로 1회씩 검사가 필요하며, 이상이 있는 경우 병변에 맞추어 진행한다. 특히 대장암이나 대장용종 가족력이 있는 환자의 경우 30대에 검사를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

검사주기에 관계없이 원인 모를 복통, 변비나 설사, 항문출혈 등의 의심할만한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의료진과 상의하여 적절한 시기에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금천 새항외과 허석주 원장은 “대장내시경 검사 시 경험이 많은 의료진에게 받는 것이 중요하다. 내시경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들의 노하우로 질환이 잘 나타나는 부위를 좀 더 꼼꼼히 체크해볼 수 있다” 고 전했다.

새항외과는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890-3 성보빌딩 5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약 문의 전화는 02-808-7775 번이다.

손수미 기자  flyhigh616@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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