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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거래, 조기에 조용히 해결하는 “조조상담” 서비스 실시
  • 이병욱 기자
  • 승인 2022.01.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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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지원협회(회장 이경만)는 불공정거래를 조기에 조용히 해결하는 “조조상담”서비스 설날 이후(2022년 2월)부터 본격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경만 회장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하도급개선과 과장, 가맹유통과장, 소비자안전정보과장 등을 역임했고 국민권익위원회 신고심사심의관(국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퇴직한 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불공정거래로 어려움을 당한 경우를 많이 접한 후 국내에서 건강한 기업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사단법인 공정거래지원협회를 2020년 7월 본격 설립했다.

수많은 상담과 분쟁해결을 해결하면서 공정거래관련 문제는 시작될 때 대응준비를 잘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하면서 대부분의 기업들이 불공정거래를 당한 이후 재무상태 악화와 소멸시효 3년을 경과하여 해결기회를 상실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아 안타까웠다고 하면서, 거래시작 시점부터 철저한 준비와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조용히 조용하게 대응준비를 위해서는 필요한 증거(공식적·비공식적 자료) 14가지 항목과 거래의 위험성 정도를 체크리스트로 진단하여 처방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불공정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고 홍보·계몽하기 위하여 공정거래조정원, 대한상사중재원, 지자체, 지역 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상담 지원하기로 하였다.

개별 상담신청은 공정거래지원협회 홈페이지(www.공정거래지원협회.or.kr)

협회(02.562.6578)로 문의하면 무료로 상담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병욱 기자  gumpyi@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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