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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산전, '연구개발' 벤처기업 인증 획득- 건축용 외장재 시장에 기술선도기업으로 거듭나
- 사업장 이전 후 신뢰성 확보로 퀀텀점프 의지 표출
  • 김종우 기자
  • 승인 2022.01.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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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접 트러스, 건축용 외장판넬 제조업체인 유림산전 주식회사(대표이사 조희건, 사진)가 ‘연구개발 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12월 30일 밝혔다.

연구개발유형 벤처기업 인증은 연구개발에 연간 일정금액 이상을 투자하고 그에 대한 성과를 도출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확인 제도이다.

해당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연구개발비 투자비율, 전담 연구조직과 인력의 전문성, 신기술 및 특허 보유, 핵심기술성숙도(TRL) 진단 결과, 기술 경쟁력 등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한다.

특히 지난 2월 인증 제도가 개편되면서 기업부설연구소와 특허, ESG 경영 계획 등 심사 기준이 더욱 까다로워졌다.

유림산전은 인천공항, 경인아라뱃길, 경남도청, 당진화력발전소, 세종드림시티 등 대형 시공처에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납품처로는 이호건업, 한누리, 개성건설 등 대형건설사 1차 벤더 업체가 주 고객이다.

사진 / 유림산전(주) 평택공장 전경 (김종우 기자)

사진 / 주요 생산제품 (김종우 기자)

사진 / 유림산전 제품이 시공된 주요 건축물 (김종우 기자)

조희건 대표이사는 "2003년에 창업하여 19년간 건축외장재 생산의 길을 걷고 있다. 기업의 역량을 연구개발에 집중해 왔고 이에 따라 다수의 등록특허 및 등록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도 특허 8개를 출원 중이다. 2021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화성공장을 매각한 후 현재 공장(평택 청북지역) 으로 이전했으며, 중견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으로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향후 우수조달제품 등록, NEP 인증 등 신뢰성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유림산전(주) 조희건 대표이사

글/사진 김종우 기자

김종우 기자  specialone@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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