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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엠제이피부과 , 호전되지 않는 여드름, 홍조주사일 수 있어
  • 손수미 기자
  • 승인 2021.11.2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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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엠제이피부과 제공

우리나라 국민 40명 중 1명이 가지고 있다고 추정되는 흔한 만성 피부질환으로 안면홍조, 주사가 있다.

코와 뺨 같은 얼굴 중앙 부위가 붉어지기에 대개 환절기 피부 트러블, 여드름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붉어짐과 동시에 화끈거림, 여드름과 같은 구진이 동반된다면 홍조주사를 의심해 봐야 한다.

우리 피부에 분포되어 있는 혈관은 외부 온도에 따라 수축되거나 확장되면서 피부온도를 조절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기능을 한다. 피부 혈관이 수축·확장 기능을 상실하고 확장되어 있기만 한 경우를 ‘모세혈관 확장증’이라고 하며, 동시에 얼굴이 쉽게 붉어지고 화끈거림과 심한 경우 쓰라린 통증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를 안면홍조라 한다.

여드름은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낭종과 농포 등의 증상을 띄는 반면 안면홍조주사는 면포의 형태를 띄지는 않는다. 대신 온도변화에 쉽게 얼굴이 붉어지고  화끈거리며  피부염증상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흔히 딸기코라고 불리는 붉은코 또한 안면홍조증의 일종이다.

대전 엠제이피부과 김경훈 원장(둔산동 소재)은 “안면홍조주사는 다행히 전신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심각한 질병은 아니지만 시도때도 없이 붉어지는 얼굴로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와 얼굴 화끈거림과 눈충혈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치료를 받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한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초기에는 약물 치료와 더불어 생활습관 교정을 시행하며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안면홍조주사의 원인이 되는 불필요한 혈관을 선택적으로 없애주는 혈관 레이저 치료를 병행한다.

방치할 경우 얼굴 붉음증이 더 심해질 수 있어 모든 질환들이 그럿듯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일반적으로 20~30대에 초반에 시작된 안면홍조증은 나이를 먹을수록 더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어 이로인해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겪게 되고 대인관계도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적절한 치료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안면홍조증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김경훈 원장은 “얼굴이 붉어지는 피부질환이 발생했을 때 피부과 의사의 처방 없이 스테로이드 성분의 연고를 남용해서 붉은얼굴을 더욱 심해지지 않게 해야한다.”고 강조하며 “안면홍조증을 악화시킬 수 있는 화장품 사용을 피하고, 맵고 뜨거운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최대한 줄이는 동시에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대전 엠제이피부과 예약 문의 전화는 042-471-0880, 대전 서구 대덕대로 1799둔산동 1110번지 13층에 위치하고 있다.

손수미 기자  flyhigh616@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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