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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리버리치 주거형오피스텔 “분양 북새통”
  • 손수미 기자
  • 승인 2021.07.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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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아파트 값이 연일 고공 행진으로 매매와 전세 찾기가 어렵고 지난 1일부터 강화된 부동산 세금 제도가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오피스텔에 많은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는 분양 현장이 있어서 화제다.

지난 8일 10시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에 마련된 홍보관에 장마철 무더운 날씨와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오픈과 동시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화제의 분양 현장은 송파구 방이동 일원에 지하1층~지상17층, 150실 규모로 1.5룸 2Bay, 2룸 3Bay 구조로 들어서는 잠실리버리치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잠실리버리치 주거형 오피스텔 분양 홍보관 인파 몰려

홍보관측은 생각하지 못했던 인파가 몰려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 실천은 물론 체온측정 방명록 기록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기를 데려온 신혼부부와 중장년에 이르기 까지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많았다. 주로 송파와 잠실에 사는 사람들이었으나 외지인도 꽤 있었다.

분양 홍보관에 방문한 김모씨(35 여)는 “오늘 계약하러 왔는데 미리와서 대기하는 인원들을 보고 놀랐다”며 “선착순이라고 해도 요즘 같은 불경기에 괜찮겠지 했는데 걱정이다” 라고 전했다.

현장을 취재하며 아파트에 집중된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비교적 규제에서 자유로운 오피스텔이 임대수익형 상품에서 실거주를 위한 대체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손수미 기자  flyhigh616@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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