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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뉴잇(benewit), 텀블벅 통해 카시트 가죽 활용한 에코 토트백 출시
  • 손수미 기자
  • 승인 2021.04.0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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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 가죽으로 만든 가방과 지갑

카시트 가죽 업사이클 브랜드 비뉴잇(대표 조남호)은 4월 7일까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카시트 가죽으로 만든 가방과 지갑을 선보인다. 

비뉴잇은 지속가능한 패션을 추구하는 소셜 브랜드로 자동차 카시트를 만들고 남은 자투리 가죽을 활용하여 가성비 좋은 고품질의 가죽제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펀딩을 통해 출시한 비뉴잇 에코 가죽토트백과 지갑은 내구성, 오염방지, 인장강도, 방염기능을 갖춘 고급 카시트 가죽으로 제작되어 사용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갖췄다. 뿐만 아니라 30년 이상 가죽을 다뤄온 장인이 직접 제품을 제작한다.

에코토트백과 지갑은 수납력이 좋고, 가볍고 내구성까지 좋아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토트백은 다크브라운·블랙·블랙오플·아이보리 총 4가지 색상이며, 지갑은 다크브라운·블랙·아이보리 총 3가지 색상이다.

고급자동차 한 대에 소요되는 가죽카시트를 생산하는 데에는 많은 양의 소가죽이 사용된다. 생산 후 남은 자투리 가죽들은 고품질임에도 불구하고 해외로 헐값에 수출되거나 폐기처리된다. 가죽의 폐기처리에는 많은 비용이 들어가며, 매립할 경우 자연분해되는 데 25년~40년의 시간이 걸린다. 

이러한 점을 착안한 조남호 대표는 자동차 가죽시트를 생산한 후 남은 자투리 가죽을 활용하여 각종 가죽제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가죽폐기물의 절대 물량을 감소시켜 환경을 보호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했다.

비뉴잇은 ㈜스카이콜렉션(대표 조남호)의 소셜 브랜드이다. ㈜스카이콜렉션은 업사이클 소재를 활용한 제품생산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예비 사회적기업이다. 2019년에 창업한 이후 경쟁력 있는 업사이클링 패션 가죽제품을 판매함과 동시에, 취약계층에게 안정적 일자리 제공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과거 오마이컴퍼니에서 세 차례의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이번 크라우드펀딩은 한국전력공사, (재)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하며, 크라우드펀딩 관련 자세한 내용은 텀블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수미 기자  flyhigh616@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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