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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끌라토, 사과가죽 비건 가방 '샤인백' 와디즈서 소개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끌라토, 사과가죽을 활용한 토드백 론칭
  • 손수미 기자
  • 승인 2021.03.2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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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끌라토(ECLATTO), 사과가죽 토트백 런칭

"사과가죽, 혹시 처음 들어보셨나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끌라토(ECLATTO)가 사과가죽의 소개에 본격 앞장선다. 에끌라토는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사과가죽으로 만든 비건 가방 ‘샤인백’을 3월 24일 낮 12시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다. 이번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은 한국전력공사, (재)함께 일하는 재단과 함께 한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선보일 ‘샤인백’은 사과주스 생산 후 남는 사과 부산물을 활용하여 만든 ‘사과가죽’을 주 소재로 한다. 쉽게 마모되지 않는 탄탄한 가죽과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친환경과 활용도, 디자인까지 겸한 친환경가방이다. 샤인백은 남녀공용 토트백과, 여성용 토트백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남녀공용과 여성용 모두 구조적으로 설계된 넉넉한 수납과 내구성을 갖추었다. 

남녀공용 토트백은 15인치 노트북까지 수납 가능한 넉넉한 사이즈로, 내장된 파우치 공간에도 14인치 노트북까지 수납이 가능하다. 블랙, 네이비, 그린의 세 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으며, 크로스 끈이 탈부착 가능하여 투웨이(2WAY) 로도 들 수 있다. 여성용 토트백은 고객의 선호도에 따라 여성들이 립스틱과 립밤을 꺼내 쓰기 편리하도록 적당한 입체감의 포켓을 설계했다. 또 외부에 탈부착 가능한 카드지갑 키링을 만들어 심미적요소를 더했다. 블랙과 핑크 두 가지 색상이 있다.

2018년 유엔환경계획은 “의류 폐기물 재활용률이 1%도 되지 않는다”며, “대부분의 옷이 그대로 버려지는 경향이 유지되면 2050년엔 세계 탄소 4분의 1이 패션산업에서 소비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매년 거의 1000억개의 의류품목이 생산되고 있으나, 그 중 1/3이 재활용되지 않은 채 매립지로 간다. 이와 같은 폐기비율도 매년 7%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패션산업이 심각한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것이다.

이에 에끌라토는 사과가죽을 선택해 지속가능패션을 추구한다. 사과가죽은 사과 주스 생산 후 남는 사과 부산물을 활용한 환경친화적인 대체가죽이다. 이는 패션 산업에 있어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어왔던 쓰레기 처리 비용과 탄소 및 온실가스 배출량, 석유화학 물질의 비율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혁신적인 소재이다. 에끌라토의 ‘샤인백’은 짧게 쓰고 빨리 버려지는 제품이 아닌, 곁에 두고 오래 사용 가능한 제품을 통해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의 실천을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

에끌라토(ECLATTO), 사과가죽 토트백 샤인백

에끌라토의 브랜드 디렉터 윤지선은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악명 높은 패션산업이 지속가능성이라는 가치를 중심에 둔 브랜드 활동을 통해 환경오염 문제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 라고 말하며, "에끌라토는 고객이 일상에서 지속가능성이라는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우며 고객 곁에서 소통하고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 라고 전했다.

한편 에끌라토는 ㈜ 엔컴페니언(대표 정재인)의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엔컴페니언은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창업팀들을 돕고자 2018년 설립되어 디자인 씽킹, 소셜미션, 린스타트업 등의 내용으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해왔다. 엔컴페니언이 금년 초 런칭한 에끌라토(ECLATTO)는 가치를 창출하는 소비를 지향하며, 친환경 소재와 일상 속에 녹아드는 아름답고 편리한 디자인으로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크라우드 펀딩 관련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문의는 070-8870-8868

손수미 기자  flyhigh616@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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