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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입주아파트 초기 관리업체 관리업무 소홀 피해는 고스란히 입주민에게송도 호반베르디움3차
  • 이동진 기자
  • 승인 2021.02.1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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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아파트 입주초기 관리업무는 시행사에서 수의계약으로 진행한다. 

시행, 시공사의 선택을 받고 아파트 관리업무에 투입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입주민의 입장 보다는 발주처인 시행, 시공사의 입장에서 업무를 진행한다.

사실 관리비용의 대부분은 입주민들이 입주를 하기 시작하면서 부담하는데,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되기 전이라 발주처인 시행사의 입장에서 일을 하게 되는 잘못된 관행으로 인해 하자보수 지연,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시기 지연 등으로 인해 소비자인 입주민들에게 피해가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다.

입주 1년이 되어가는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3차 에듀시티 입주자대표 회장은, "대표회의가 구성되고 구성신고 절차부터 모든 진행 과정에서 입주자대표회의는 관련 법을 잘 모르는 비전문가 입주민들로 구성되기 때문에 관리소장의 역량에 따라서 많은 부분들이 좌지우지 되는것 같다. 좋은 아파트를 만들려고 나왔다가 초기 관리문제로 인해 여러가지 말못할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며, "수의계약으로 결탁된 현재 행태를 입찰 등으로 투명하게 바로잡아 시행사와 입주초기 관리업체가 결탁하여 소비자인 입주민이 피해보는 관행이 빨리 없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동진 기자  l30080597@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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