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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강소기업 탐방시리즈01 오리엔스코리아'솔텍터' 국산화로 대한민국 산업계의 모세혈관 '전선'의 안전을 책임진다.
  • 강세훈 기자
  • 승인 2021.01.2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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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넥터’는 솔더슬리브(SOLDER SLEEVE) 제품군의 일종으로 주로 자동차용 와이어하네스(WIRE HARNESS) 및 하네스 A/S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전선을 납땜해주는 동시에 수축튜브로 절연,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오리엔스코리아(주)는 2017년 ‘솔넥터’를 국내 최초로 개발완료 하였으며 생산에 필요한 자동화설비를 직접 개발하여 양산체계를 갖추는 동시에 다수의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마켓팅 활동을 해왔다.

최근 자동차 메이커에 직.간접적으로 제품등록을 하여 2020년을 기점으로 매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적용 차종의 확대에 따라 매출증대가 예상된다.

‘솔넥터’의 사용범위은 자동차용 와이어하네스에 국한되지 않고 철도, 조선, 조명산업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오리엔스코리아(주)는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솔넥터’의 성공적인 개발에 힘입어 2020년 ‘스크류씰’을 개발완료 하였으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스크류씰’은 나사형 와이어커넥터에 수축튜브를 결합시킨 제품으로 빠른 작업성과 안정성이 확보된 제품으로 특히 실내.외 습기로부터 연결된 전선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스크류씰’은 상표,디자인,특허 등록된 제품으로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인정받아 조달청에서 실시하는 ‘혁신시제품’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상필 대표는 오리엔스코리아가 만든 부품들은 자동차 부분뿐만이 아니라 조선, 건설, 에어컨 실외기설치, LED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안정성과 설치 효율성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한다. 특히 코로나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들면 뛰어난 품질과 가격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상필 대표는 정부에서도 소재부품장비업체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개발비용에 대한 부담이 무척 크다고 한다. 새로운 아이템을 가지고 시작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조달에 대한 지원과 유통망 시스템의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한다.

이상필대표는 2021년을 오리엔스코리아의 원년으로 생각하고 있다. 작년보다 더 많은 기업에서 ‘솔넥터’를 비롯한 많은 부품을 찾고 있고 시장은 하나둘씩 열리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기술력을 가진 소부장 글로벌강소기업으로서 발돋움할 날이 멀지않은 듯하다.

강세훈 기자  hannah090813@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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