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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눈 재수술, 성형외과 전문의 상담 후 원인 파악 우선
  • 손수미 기자
  • 승인 2021.01.1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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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 윙크성형외과 최승협 원장

 소시지 눈 재수술 1차 수술실패에 원인을 잘 파악해야 한다. 쌍꺼풀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중 가장 흔하고 수술하기 어려운 사례가 소시지 눈이다. 소시지 눈이란 쌍수 후 라인이 높거나 눈 붓기가 다 빠질 시기인데도 항상 부어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눈 수술 후 시간이 지나면 큰 붓기가 사라지며 잔 붓기는 수술 6개월차까지 서서히 빠지지 때문에 섣불리 소시지 눈이다 라고 판단할 수는 없다. 

 그래서 눈 재수술 시기는 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약 6개월에서 1년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가능하다. 개인마다 눈 경과를 지켜보고 나서 눈 재수술을 계획하는 것이 권장된다.

 보통 소시지 눈은 라인이 부어있기 때문에 지방을 빼면 해결이 되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한다.

 소시지 눈은 지방을 빼는 것만으로 해결되지는 않는다. 소시지 눈이 된 다양한 원인을 분석하여 수술을 하여야 해결이 된다.

 신사역 윙크성형외과 최승협 원장은 “기존 쌍꺼풀 라인이 높은데 만일 피부 여유분이 충분하다면, 라인을 낮춰서 재수술을 하고 기존 절개자국과 새로 낮춰서 잡은 라인 사이 피부 절제를 통해 수술 흉터를 하나로 만들어 주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쌍꺼풀이 높으면서, 피부 여유분이 없고, 눈과 눈썹사이가 너무 가깝거나, 눈이 잘 감기지 않는 토안증이 있는 경우 등에는 피부 절제 없이 재수술하는 두줄따기 수술법이 적합하다"고 말한다.

 최 원장은 "수술방법에 따라 수술 후 흉터 자체는 기존라인과 새 라인 두 줄이 생기게 된다. 하지만 의료진의 노하우에 따라 기존 유착을 잘 풀어주면서 새로운 라인의 봉합을 깔끔하게 진행하면, 흉터를 최소화하여 눈에 잘 띄지 않게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소시지 눈 재수술은 두줄따기 외에도 기존의 흉을 제거하면서 작은 쌍꺼풀을 만드는 방법 및 안검하수를 정확히 교정하지 못해 소시지 쌍꺼풀이 된 경우, 안검하수를 제대로 교정해줘 쌍꺼풀 라인을 원하는 대로 작게 잡히게 하는 등 다양한 수술 방법이 존재한다.

 따라서 먼저 1차 눈수술의 실패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난 뒤 눈매의 특성을 고려해 개개인에 적합한 수술 방법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야 2차, 3차 재수술을 예방할 수 있으며 가장 이상적인 눈 모양으로 종결 수술이 가능하다.

 윙크성형외과 최승협원장은”다만 소시지 눈 재수술은 눈 재수술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오랜 경험으로 다수의 수술을 직접 진행한 성형외과 전문의료진을 중심으로 성형외과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라고 조언했다.

 윙크성형외과는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107 신사역 7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문의 전화는 02-542-8811이다.

손수미 기자  flyhigh616@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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