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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거리두기 직접피해업종에 총 9천억 규모 긴급자금 지원집합제한업종 0%대 자금지원 8,000억원…새해 영업첫날 즉시 지원 목표로 28일부터 상담 실시
  • 정해원 편집국장
  • 승인 2020.12.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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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막다른 골목까지 몰린 소상공인들의 자금숨통을 틔우고자, ‘선(善)결제상품권’을 발행한다. 집합 및 영업제한 업종에서 10만원 이상~30만원까지 결제 시 20% 이상의 소비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소비자가 많이 이용할 경우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증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또한 신속하게 소상공인 지원자금을 내년 연초부터 즉시 지원할 수 있도록 집합제한업종대상 0%대 금리 8천억 원 지원 등 관련 상담을 예년보다 앞당겨 28일(월)부터 시작한다.

□ 소상공인들의 고정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지하도나 지하철 등 공공상가에 입점한 점포 1만 여개에 대해 6개월간 임대료 50%와 관리비 등도 감면해 준다.

□ 서울시가 그 어떤 때보다 더 힘든 고난의 터널을 건너고 있는 집합․영업제한업종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지원방안을 23일(수) 추가로 발표했다. 소비자가 상생결제에 동참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 시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방안을 조기에 마련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28()발매식당·PC방 등 시내 20만개 집합-영업제한사업장에서 사용가능>

□ 먼저 28일(월) 서울지역 어디에서나 사용 할 수 있는 ‘선(善)결제상품권’을 약 1,0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선결제상품권’은 일단 소비자가 구매하면 서울시에서 10% 추가 적립하고, 선결제시 업체에서 추가로 10%이상 혜택을 해 주기 때문에 전체 소비자 혜택은 20%+알파(α)에 다다른다.

○ 예컨대, 소비자가 10만원을 결제하면 1만원 할증된 11만원 액면가의 상품권이 발행되며, 선결제 참여업소는 1만원 추가된 12만원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 ‘선(善)결제상품권’은 ‘서울시 코로나19 긴급조치(12.5.)’와 ‘중앙재해대책본부 수도권 2.5단계 격상조치(12.8.)’에 직격탄을 맞은 서울시내 ①노래연습장 ②실내체육시설 ③식당․카페 ④목욕장업 ⑤PC방 ⑥이․미용업 ⑦독서실․스터디카페 등 집합 및 영업제한 업종 20여만 개소 중 선결제에 참여하기로 한 업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 현재 시는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선결제 서비스 참여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 결제금액은 선결제를 장려하는 측면에서 1회 11만원 이상(소비자10만원+현금지원 1만원)만 가능하다. 다만, 기존 자치구별 지역제한이 있었던 서울사랑상품권과는 달리 자치구 지역 구분없이 서울지역 어디서나 사용가능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것이 장점이다.

□ 선(善)결제상품권은 서울사랑상품권을 판매하는 15개 결제앱(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핀트, 페이코, 핀크, 티머니페이, 슬배생, 010제로페이, 올원뱅크, 투유뱅크, 썸뱅크, IM샾 전북은행, 광주은행)에서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 소상공인에게 빠른 자금지원을 위해서 선결제는 내년 1월 31일(일)까지 사용해야 하므로 사전에 선결제할 업소를 미리 정한 후 선결제상품권을 구매할 것을 권장한다.

□ 스마트폰앱 지맵(Z-Map) 또는 홈페이지에서 선결제 가능업소를 검색후 상품권을 구매하여 업체를 방문해 결제하거나, 방문결제가 어려운 경우에는 선결제 희망업소에 전화로 결제의사를 밝힌 후 제로페이상품권 홈페이지(www.zeropaypoint.or.kr)에서 업체별 QR코드를 스캔하여 결제할 수도 있다

□ 현재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 20만개 중 제로페이에 가맹된 11만개 업소는 제로페이홈페이지(www.zeropaypoint.or.kr)을 통해, 선결제 즉시 참여가 가능하며, 제로페이에 아직 가맹이 안 된 9만개 업소는 참여를 원할 경우 제로페이홈페이지를 통해 선결제 참여를 신청하면, 제로페이 콜센터에서 별도 연락하여 가맹절차를 도와 준다.

□ 서울시는 선결제상품권 이용 활성화와 참여업체 확대를 위해 우선 피해업종 소상공인단체인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제과협회 ▴서울시노래연습장업협회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대한미용사회 ▴이미용중앙회 등 소속 회원 대상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특히, 대한미용사회,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서울시노래연습장업협회와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등은 이미 선결제 할인제도가 영업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선결제 캠페인에 적극 동참의사를 밝혔다.

<집합제한업종 제로금리대 8천억원 융자지원28()부터 조기상담시작>

□ 또한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에 8천억 원을 투입하여 3천만원 내에서 한도심사 없이 보증료 0.5%, 보증비율 100%, 연 0.56%의 금리로 융자를 지원한다.

□ 서울시는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1년도 지원예정 자금에 대한 상담‧접수를 올 연말부터 시행한다. 다음주 월요일(12월 28일)에 상담을 시작하여 새해가 시작한 후 첫 영업일(1월 4일)부터 즉시 대출을 실행하는 것이 목표이다.

○ 자세한 내용은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seoulshinbo.co.kr)를 참고하거나 대표번호(☎1577-6119)로 문의하면 된다.

□ 참고로 2021년도 서울시는 금융지원 목표는 총 4조 5천억원으로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통한 융자자금지원 1조원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통한 담보지원 3조 5,000억 원으로 운영된다. 지원목표는 코로나19 확산추세와 경제여파 등에 맞추어 연중 신속한 계획 변경을 통해 탄력적으로 추가 조정할 계획이다.

<지하도·지하철상가 입점 1만개 점포대상, 6개월간 임대료 50%+ 관리비 감면>

□ 또 내년 1월부터 6개월 간 서울시 공공상가 점포에 대한 임대료 50%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또 관리비 항목 중 공용 관리비인 경비․청소원 인건비 부담분을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감면하고 시유재산 임대료 납부기한도 사용․대부기간 내 내년 6월까지 연장해 연간임대료 일시 납부로 부담이 큰 시유재산 임차상인 대상으로 임대료 납부기간 유예를 지원하기로 했다.

□ 지하도‧지하철상가 등에 입점한 총 10,333개의 소기업·소상공인 점포가 대상(‘중소기업기본법’ 및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기업·소상공인)이며, 총 470억 원의 지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상가를 관리하는 기관에 소기업․소상공인 확인증을 제출해 확인을 받으면 된다.

○ 앞서 시는 올해 두 차례에 걸쳐 10,090개 공공점포의 임대료‧관리비 총 685억 원을 감면해 ‘착한 임대인 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는마중물 역할을 했다.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가까스로 버텨온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거리두기 강화로 생존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온몸으로 맞고 있는 칼바람을 조금이라도 피할 수 있도록 긴급지원을 시작한다”며 “위기를 넘기에 충분치 않지만, 적은 액수라도 가뭄에 단비같은 지원이 적기에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코로나 피해업종 지원 선결제 캠페인 계획 및 Q&A

- 출처 : 서울시 보도자료 (2020.12.23자)

 

정해원 편집국장  9114092@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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