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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재, 꿈을 향한 소통의 장 열려”- 과기정통부, 11월 5일~7일「과학기술 미래인재 컨퍼런스 2020」개최 -- 5일 미래인재 전문가포럼, 6~7일 미래인재 토크콘서트 마련-
  • 김종주 기자
  • 승인 2020.11.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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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원장 박귀찬, 이하 ‘KIRD’)이 주관하는 ‘과학기술 미래인재 컨퍼런스 2020’ 행사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일산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혁신을 선도하는 과학기술 인재 확보의 중요성과 정책 방향에 대해 국민과 함께 논의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학계의 권위자이자 ‘딥러닝 레볼루션’의 저자인 테런스 J. 세즈노스키 소크생물학연구소 교수의 기조강연을 비롯하여 각계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이 이루어지며,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네이버 TV 등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과학기술 미래인재 컨퍼런스 2020’은 “미래 인재, 꿈을 향한 T.I.P(Think, Insight, Practice)을 찾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혁신 전문가들이 과학기술 인재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미래인재포럼’과 청소년의 진로 준비를 돕는 ‘미래인재 토크콘서트’ 로 구성된다.

 11월 5일(목) ‘미래인재포럼’에서는 'K-뉴딜을 선도하는 혁신인재 양성’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이루어졌다.

 기조강연에서 테런스 세즈노스키 교수는 인공지능(AI)의 발전이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고 믿어왔던 창조능력, 언어영역에서 기계 학습을 가능하게 하여 교육혁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특히 상호작용이 가능한 로봇을 통해 교육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인공지능 기반의 교육 콘텐츠 제공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깨워서 더 효과적인 학습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정호 카이스트 교수와의 대담에서는 인공지능이 상당수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사회에 요구되는 인재상과 교육의 변화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는 "한국형 인재의 DNA"를 주제로,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 인재가 갖는 강점과 4차 산업혁명 시대 생존하기 위한 대응전략 등을 제안했다.

 염한웅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을 좌장으로 이루어진 토론에서는 한국판 뉴딜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한 인재 정책방향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켄 로스 미국 미네르바스쿨 아시아 총괄이사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혁신”을 주제로 미국 미네르바 스쿨 사례를 통해 새로운 교육모델을 소개하고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모델 방향성에 대해 제언했다.

 11월 6일부터 7일, 양일간 개최되는 ‘미래인재 토크콘서트’에서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로봇공학자 한재권 교수, 방송인 타일러 라쉬 등을 비롯한 유수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현장에 참여하여 토론과 질의응답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진로를 준비하고 다시 과학자의 꿈을 꾸는 계기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한국판 뉴딜을 통해 우리 국가경쟁력을 한발 더 전진시켜 미래 시대를 선도”하기를 바란다고 하며, “국가경쟁력의 핵심은 우수하고 풍부한 과학기술 인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주인공인 우리 미래 인재들이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마음껏 활약하고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미래 과학기술 인재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과학기술 미래인재 컨퍼런스 2020」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 2020-11-04 보도자료

김종주 기자  kgu1959@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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