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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글로벌 이커머스 HOT 리포트’ 발간- 신북방‧미국‧유럽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를 한눈에 -
  • 김종주 기자
  • 승인 2020.11.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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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이사장 김학도)는 11월 5일(목) 신북방‧미국‧유럽의 현지 이커머스 시장 분석 및 주요 플랫폼 정보를 담은 글로벌 이커머스 HOT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 대륙별 중진공 해외거점 운영 지역 : 신북방(러시아, 카자흐스탄), 미국, 유럽(독일, 스웨덴)

 보고서에는 이커머스 주요 통계 및 러시아, 카자흐스탄, 미국, 독일, 스웨덴 중진공 해외거점을 통해 조사한 현지시장 정보가 담겨 있다. 또한, 현지시장 진출에 성공한 기업의 인터뷰가 포함되어 있어 중소기업들에게 체감도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의 이커머스 시장은 지난해 6,016억달러로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아마존, 애플, 월마트 등 거대 기업들이 이끌고 있는 선진 시장이다. 현지 물류 시스템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어 물류체계를 충분히 이해하고 가격정책, 배송방법 등 물류전략을 충분히 준비할 필요가 있다.

 독일은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세를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는 세계 5위 규모의 이커머스 시장이다. 시장진출을 위해서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D2C(Direct to Consumer) 전략을 고려할 만하다. 유통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자사 온라인몰에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형태다.

 유럽은 개인정보보호법(GDPR) 둥 각종 규정과 인증이 까다로운 편으로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다.

 스웨덴은 북유럽에서 가장 큰 이커머스 시장으로 유럽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지역이다. 이케아, H&M 등 글로벌 브랜드의 영향으로 일찍부터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시장이 발달했다. 한국의 우수한 방역 체계가 주목 받으며 K-뷰티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유럽시장을 공략하는 관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북방 지역은 한류의 인기를 기반으로 한국 상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러시아는 인터넷 이용률이 76%로 세계평균인 46%에 비해 월등히 높으며 의류, 신발 및 뷰티품목에 대한 수출 수요가 높다. 카자흐스탄은 아직 시장 규모는 크지 않지만 급성장 중이다.

 이커머스 시장 분석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과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kr.gobizkorea.com)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또한 고비즈코리아에서는 책자 1,000부를 배포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조우주 온라인수출처장은 “지난 8월 신남방편에 이어 두 번째로 신북방·미국·유럽편을 발간하였으며 내년에는 일본·중국, 중남미·중동, 서남아편을 발간할 계획”이라면서, “중진공 해외거점에서 전해온 현지의 생생한 정보가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 성공적인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 2020-11-05 보도자료

김종주 기자  kgu1959@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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