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광고마케팅 전문업체 (주)앱소디에서 구글 광고를 위한 060 전화상담 서비스

 구글 광고마케팅 전문업체 (주)앱소디에서 구글 광고를 위한 060 전화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

 060 전화상담으로 구글광고를 직접 운영하는 광고주 및 광고담당자들은 이제 장기적 비용부담이 발생하는 광고 대행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언제 어디서나 전문가의 빠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구글 광고마케팅이 국내에서는 아직 초기 단계이다 보니 전문가를 찾기가 어려운 현 상황에서 구글 광고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에게 직접 답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구글 광고마케팅 060 전화상담은 구글 애즈와 구글 애널리틱스에 대해서 각각의 전문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060 전화상담을 서비스하는 (주)앱소디는 다이어트앱 3종을 개발한 스타트업으로, 2015년부터 경험한 구글 광고마케팅에 대한 노하우를 유튜브 채널 "구글 광고하는 여자"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주)앱소디 유수정 대표는  "코로나 19 문제로 구글 애즈의 고객센터 전화문의가 수개월째 불가능한 현 상황에서 국내 광고 시스템과 달라서 말 못 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고주 및 광고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고자 업계 최초로 060 전화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며  "인공지능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광고 플랫폼 변화에 대해 광고대행시장이  변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060 전화상담 서비스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구글광고를 위한 060전환상담의 자세한 사항은(주) 앱소디 홈페이지(http://appsody.zon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수미 기자  flyhigh616@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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