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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 벤처기업 탐방 시리즈 03 거노코퍼레이션-‘에스-라이트’로 고속도로의 안전을 스마트하게 지키고 있는 거노코퍼레이션
  • 강세훈 기자
  • 승인 2020.10.2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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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벤처기업 거노코퍼레이션은 잔상기술을 사용한 스마트 엘이디 ‘에스-라이트’를 통해 고속도로의 안전을 지키고자 한다.

  잔상기술을 이용한 ‘에스-라이트’는 도로의 2차사고를 예방하고 인명을 보호하는 최적의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앞으로 운전자의 비상상황에 대한 필수적인 도구로 대두되고 있다.

  거노코퍼레이션에서 2년전에 개발한 에쓰-라이트는 LED광원의 잔상효과를 활용해 운행중인 후방 차량에게 HELP, SOS, 화살표 및 안전 삼각대 기호로 비상상황에 대한 경고를 하는 신개념 안전용품이다. 200m의 후방에서도 즉시 식별이 가능하여 2차사고예방에 탁월한 공익성 스마트제품인 것이다.

 

  1999년 김건호 대표가 설립한 거노코퍼레이션은 지금도 손목시계 유통 및 제조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문재인시계로 유명한 제품을 청와대에 납품하고 있는 회사이다.

  김건호 대표는 6년 전 새로운 IoT제품 개발을 시작하여 새로운 먹거리를 찾았다고 한다. 처음은 스틱을 시계에 끼워서 만든다는 초기개념으로 시작하였다. 야외활동과 행사에 필요한 스윙을 개발하면서 그 과정에서 개발한 제품이 바로 에쓰-라이트이다.

  

  김건호 대표는 지금 에쓰-라이트가 시장에서의 반응이 긍정적이다고 하였다. 현대기아 공식 포인트몰 입점계약에 들어가 있고, 미국과 일본 및 유럽쪽 바이어에게 공식 수출계약에 관한 문의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이 제품에 들어간 개발비만 하여도 수억원이 넘고 많은 실패를 경험하였다고 한다. 지금은 지적재산권만 29개이며 레드닷, 굿디자인 케이디자인 모두 금상을 수상한 유일한 중소기업이다.

       

     

 

 

 

 

 

 

  김건호 대표는 종합상사 출신의 상사맨이다. 그는 회사에 있을때도 자신의 비즈니스라고 생각하고 항상 오너쉽으로 일에 임하였다고 한다. 언제나 실패는 있고 그 실패를 통해 얻게 되는 방안을 마련해 주는 것이 정부의 역할일 것이라고 말한다.

  김건호 대표는 오늘도 쉬지않고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시장개척에 여념이 없다. 기존 잔상기술을 이용한 광고 디바이스인 룩앳미라는 제품도 새롭게 개발에 착수하고 있다. 다음 해가 되면 전 세계에 ‘에쓰-라이트’를 가진 운전자가 서로의 안전을 지켜주는 것을 보게 될 수 있을 것이다.

 

강세훈 기자  hannah090813@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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