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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벤처기업 탐방 시리즈 02 아테크넷헬로그램으로 3D 홀로그램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콘텐츠플랫폼 기업 “아테크넷”
  • 강세훈 기자
  • 승인 2020.09.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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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아테크넷은 홀로그램 디스플레이인 헬로그램을 통해 코로나 이후 언택트시대, 개인의 문화콘텐츠 사용자 경험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3D홀로그램 기술은 기존 평면디스플레이의 공간적, 표현적 문제점을 해결하기 때문에 생활, 산업, 유통, 교육, 광고,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을 받아 왔다. 특히, 코로나 이후 집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야 하는 시대에 각 가정의 필수 아이템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 권정열 대표가 설립한 아테크넷은 차별화된 3D 홀로그램 기술을 통해 사용자 맟춤형 컨텐츠와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고 있다. 3D모션 그래픽 방식, 오브젝트 맵핑 그래픽 FX방식, 그리고 크로마 매트촬영방식이라는 기술을 통해 편집된 콘텐츠는 헬로그램 디스플레이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은 15년 경력의 미디어 전시영상제작의 경력을 가진 권정렬대표의 노하우와 4개의 홀로그램특허기반 기술력이다.

권정열 대표는 2017년 20여편의 홀로그램 입체 콘텐츠 제작을 시작으로 종근당, 현대자동차, 경북도청 외 다수의 기업과 협업을 하고 있다. 현재 다수의 기업 및 공공기관 홀로그램 시스템 및 콘테츠 제작 80여건이 진행 중이다.

권정렬 대표는 향후 홀로그램 개인시장의 성장과 대중화에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 기존 VR/AR제품은 착용의 불편함 때문에 대중화가 어렵고 스마트폰과 TV사이의 세컨드 디스플레이로서 핼로그램이 미래 미디어 콘텐츠 시장의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단순한 미디어 기기가 아닌 클라우드 콘텐츠플랫폼을 만들어 크리에이터, 엔터회사, 기업들이 협업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

권정열 대표는 현재 홀로그램 미디어 기기의 소형화와 양산체계를 준비 중에 있다. 지속적인 투자와 마케팅이 이루어져야 하는 현실 앞에서 권정렬 대표는 정부의 지원과 관심이 절실하다고 말하고 있다. 아크넷이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이기 때문에 정부 관계자의 이해도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아테크넷의 사명은 문화(Art)와 기술(Technology) 그리고 네트워크(Network)이다. 앞으로 홀로그램 기술을 통해 모든 사람이 문화를 차별없이 즐길 수 있는 세상을 기대해 본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아테크넷이 있을 것이다.

 

강세훈 기자

강세훈 기자  hannah090813@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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