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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수도권 37만호 집중 공급 본격 시동
  • 황태욱 기자
  • 승인 2020.09.0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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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서울권역 등 주택공급 확대방안(8월 4일)’의 후속 조치로 2021년 7월 이후 실시될 공공분양주택 6만호에 대한 사전청약 실시계획을 발표했다.

2021년 하반기에 3만호, 2022년에 3만호를 사전청약으로 공급할 계획으로 이번에 주요 청약 대상지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3기 신도시, 주거복지 로드맵 포함지구 등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2022년까지 총 37만호의 주택을 집중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수도권 전체 아파트 재고(539만호)의 7%에 달하는 물량이며, 총 37만호 중 분양물량은 24만호에 달해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 기회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수도권 공공택지 추진현황

수도권 127만호(정비사업 38.6만, 제도개선 4만 등) 중 공공택지를 통한 84.5만호 공급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수도권 공공택지 물량의 약 44%인 37만호가 2022년까지 공급되며 2020년 9만호, 2021년 13만호, 2022년 15만호 등 공급물량도 확대된다. 2022년까지 공급되는 37만호 중 임대주택은 13만호이며 분양주택은 사전청약 6만호, 본 청약 18만호 등 총 24만호가 공급될 계획이다.

이 청약(분양) 물량 18만호는 2기 신도시, 주거복지로드맵 지구 등 공공분양 6만호 + 민간분양 12만호를 통해 공급된다.

이 청약은 올해 4분기에 위례지구(2만3000호), 고양장항(1만4000호), 성남판교대장(700호), 과천지식정보타운(600호) 등, 2021년 과천주암(1만5000호), 과천지식정보타운(500호), 구리갈매역세권(1만2000호), 위례지구(400호), 고양지축(600호) 등 2022년 과천과천(900호), 남양주양정역세권(900호), 성남금토(400호), 인천루원시티(400호), 수원당수(500호) 등이 계획돼 있다.

황태욱 기자  taewook.hwang@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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