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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하반기 중소·벤처 R&D 지원사업 과제 모집□ ‘20년 하반기, 총 1,800억원 규모, 신규 1,643과제 접수 시작, 기술혁신, 창업성장 R&D 등 지원
  • 김태현 기자
  • 승인 2020.07.0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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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영석, 이하 경남중기청)은 중기부의 대표 R&D사업인 기술혁신 등 하반기 중소·벤처기업 R&D를 지원하기 위한 신규과제를 6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년 하반기 지원예산는 총 1,800억 원으로, 중기부는 기술혁신, 창업성장 등 총 11개 R&D사업에 1,643개의 신규과제를 지원하게 된다. <참고1>

(소재부품장비·유망기술 분야) 소재·부품·장비분야 260억 원, 바이오헬스 등 BIG3(바이오헬스, 미래형 자동차, 시스템 반도체) 분야 203억 원, AI분야 75억 원 등 중소·벤처기업의 유망기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며,

 

(기술혁신 생태계 지원(참고2)) 성장잠재력이 높은 후보기업군*을 대상으로 유망품목을 발굴해 R&D를 지원하는 ‘예비 가젤형 기술개발사업’도 신규로 지원한다.

 

* 3년 연속 매출액 10%이상 성장 기업

 

또한 R&D 초보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시장분석, 기술개발·사업화 전략 수립, 특허전략 수립 등 기술개발 기획을 지원하는 ‘R&D기획지원사업’과 기업애로 사항을 공과대학 교수들이 직접 원포인트 지원하는 ‘맞춤형 기술파트너 사업’도 함께 신청을 받는다.

 

(R&D지원방식 다양화(참고2)) 중기부는 도전·혁신형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R&D 참여기업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방식을 다양화한 ‘투자형 R&D’와 ‘후불형 R&D’를 신설할 예정이다. (7월 2주 별도 공고)

 

‘투자형 R&D’는 민간 VC가 선별하여 선투자한 기업에 대해 정부가 최대 2배수, 30억원까지 후매칭 투자하고 성과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정부의 투자지분에 대해 최대 60%까지 콜옵션도 부여한다.

 

‘후불형 R&D’는 기업이 R&D 재원의 일부를 선 투입*하여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성공판정 후 나머지 출연금을 정부로부터 지급받게 된다. 후불형 R&D를 통해 창출된 사업화 성과에 따라 기술료 감면, 후속 사업화 자금, R&D지원을 연계한 인센티브도 추가로 제공된다.

 

* 출연금의 25% 선지급, 성공판정 후 잔액 지급

 

(기업 R&D 부담 완화 지속 추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자 시행하고 있는 R&D 참여기업의 민간부담 및 현금부담 비율에 대한 완화 조치는 하반기 지원 사업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하반기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하는 중소·벤처기업은 민간부담 비율을 최대 35%에서 20%까지*, 현금부담 비율을 최대 60%에서 10%까지 하향하여 적용 받을 수 있다.

 

* 창업성장 기술개발사업은 10%까지 추가 완화

 

경남중기청 이관식 지역혁신과장은 “다양한 R&D 수요를 반영하고 사업화 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중기부의 새로운 방식의 R&D 지원에 우리 지역의 중소·벤처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 “중기부 기술개발 사업을 활용하여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한발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은 중기부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을 통해 사업별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에도 문의가 가능하다.

김태현 기자  thkim7@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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