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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R&D 명심보감 (3)새옹지마 [塞翁之馬]
  • 한상호 기자
  • 승인 2020.07.0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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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방의 요새 근처에 노방이라는 노인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노인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 버렸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노방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자 노인은 “누가 압니까 ? 이 일이 복이 될지 ?” 하며 태연하였는데, 얼마후, 도망쳤던 말이 암말 한 필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주민들은 축하하자 노인은 “이 일이 화가 될지 모르지요 ?” 하며 기쁜 내색을 하지 않았다 합니다. 그런데 말타기를 좋아하는 노인의 아들이 그 말을 타다가 낙마하여 그만 다리가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이에 마을 사람들이 다시 위로를 하자 노인은 역시 “이 일이 복이 될지도 모르지요 ?” 하였다 합니다. 얼마 후, 오랑캐가 침입해 나라에서는 징집령을 내려 젊은이들이 모두 전장에 나가야 했는데, 노인의 아들은 다리가 부러진 상태라 전장에 나가지 않아도 되어 무사할 수 있었다 합니다.

<출전 : 화남자[淮南子] 인간훈편[人間訓篇]에서>


이처럼 사람의 일은 복이 화가 될 수도 있고, 화가 복이 될 수고 있듯이 인생의 길흉화복은 늘 바뀌어 변화가 많음을 이르는 누구나 다 아는 말이지만 살아 갈수록 마음속 깊이 새겨지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이나 이제 초보운전 기업 R&D 지도사분들 중에 어려움에 처하였거나 화를 당하여서 마음이 아픈 사람들께서는 실망하지 말고 용기를 갖고 실력을 키우며 도전하며 인생의 길흉화복을 잘 관리하며 복으로 살아가시는 멋진 인생길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한상호 기자  jesse.han@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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