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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대비 디지털·비대면의 ‘스마트보증’ 마련
  • 장영복 기자
  • 승인 2020.06.0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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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대비 디지털·비대면의 ‘스마트보증’ 마련

 인터넷전문은행*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디지털·비대면 기반 스마트보증 시스템 도입을 위한 MOU 체결

*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혁신준비법인

 향후 도입되는 스마트보증을 통해 비대면으로 당일 신청 당일 대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면서 비대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혁신준비법인*)와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이하 지역신보)의 위임을 받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회장 김병근, 이하 신보중앙회)가 6월 8일(월) 중소기업중앙회(여의도 소재)에서 디지털·비대면 기반 ’스마트보증‘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토스혁신준비법인은 현재 예비인가 상태로 본인가 이후 정상영업 가능하며, MOU 효력은 본인가(‘21년 1월 예정) 이후 토스뱅크에 승계됨
 
< 업무협약식 개요 >

▪ (일시∙장소) ‘20.6.8(월) 14:30~15:00, 중기중앙회 5층 귀빈실
▪ (협약) 인터넷전문은행(3사)과 신보중앙회는 스마트보증을 위한 MOU 체결
▪ (참석자) 카카오뱅크(윤호영 대표), 케이뱅크(이문환 대표), 토스혁신준비법인(홍민택 대표), 신용보증재단중앙회(김병근 회장), 중소벤처기업부(박영선 장관)


과거 지역신보는 ‘모바일 보증’과 ‘은행 위탁보증’ 등을 통해 모바일 신청, 기관 방문 최소화 등 신속한 금융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했지만, 서류에 기초한 개별적인 심사와 대면을 통한 보증서 작성이라는 기존 업무 방식을 바꾸지는 못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입되는 ‘스마트보증’은 서류없이 디지털화된 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보증심사가 이루어지고, 전자서명 방식을 통한 비대면 보증서와 대출약정서 작성이 이루어짐에 따라, 소상공인들에게 ‘당일 신청 당일 대출’로 적시에 자금이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터넷전문은행은 ‘스마트보증’을 통한 소상공인 대출을 시작으로 기존 개인대출 중심의 업무 범위를 벗어나 기업대출(개인사업자대출)로 업무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고, 이를 통해 인터넷전문은행을 통한 금융지원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마트 보증·대출 금융상품 공동개발, 전산 운용, 상호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협약 수행을 위해 중기부 주도로 인터넷전문은행(3사), 신보중앙회의 실무자로 구성된 ‘스마트보증 TF’를 상시 운영한다.

 
’스마트보증 TF‘의 구성ㆍ운영으로 인터넷전문은행과 신보중앙회가 긴밀히 상호 협력해 은행의 비대면 계약, 신용 평가 등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중기부는 진행 과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의 방법으로 최대한 빠른 시일내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코로나19 위기 이후 디지털 경제로 산업환경이 재편되고, 비대면 경제가 부상함에 따라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신보와 인터넷전문은행이 디지털, 비대면 경제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

장영복 기자  goldrichgroup@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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