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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R&D 명심보감 (2)괄목상대 [刮目相對]
  • 한상호 기자
  • 승인 2020.06.0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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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초, 오나라 왕 손권(孫權)의 부하 가운데 여몽(呂蒙)이라는 장수가 있었는데 무술만 연마하고 학식이 없는 것이 염려되어, 손권(孫權) 왕은 여몽(呂蒙) 장수에게 국가의 큰 일을 맡기 위해서는 학식을 쌓아야 한다고 당부하여 여몽은 열심히 학문을 닦았다.

한편 평소에 여몽의 무식함으로 여몽을 무시하던 재상 노숙(魯肅)은 여몽의 온화해진 인상과 전과다른 학식에 놀라며 "선비라면 사흘을 떨어져 있다 만났을 땐 눈을 비비고 다시 대해야 할 정도로 달라져 있어야 하는 법이다." 라고 말하였다고 한다. 

이후 여몽은 손권을 도와 큰공을 세우며 백성들에게 명장으로 추앙받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출처 : [삼국지(三國志)]의 [오지(吳志)]에 나오는 이야기

기업R&D지도사가 되려는 사람들은 전쟁터의 장수처럼 자기 분야에서는 잘 하는 사람이겠지만 지속적으로 꾸준히 바뀌는 지식을 연마하지 않으면  시장의 Needs를 충족시킬 수 없으리라 사료된다. 

 이제 기업 R&D 지도사로 첫발을 내 딪으려하고 있는 예비 기업 R&D 지도사들은 마음 속에 다시한번 다짐 해 볼만한 가치가 있으리라 사료된다.

한상호 기자  jesse.han@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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