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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을 통해 본 눈 건강루테인? 헤마토코쿠스?
  • 정현아 기자
  • 승인 2020.05.3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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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텔레비젼, 컴퓨터 모니터 등에서 나오는 전자파로 눈 건강이 매우 나빠지고 있다.  그래서 40대이상의 백내장 환자들이 늘고 있고 50대이상이 되면 급격한 노안과 더불어 시력저하로 백내장수술이 늘고 있다. 본인도 양쪽 눈을 모두 백내장 수술을 하면서 더욱 눈의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현대인들은 눈에 좋은 루테인이라는 영양제를 많이 복용하고 있다. 루테인성분은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하는데 시중 대다수의 제품이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된 헥산이라는 화학성분을 용매로 사용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며칠전 지인의 소개로 헤마토코쿠스를 알게 되었다. 헤마토코쿠스는 식물성 플랑크톤의 일종이다. 그래서 바다나 호수 등에 서식하고 있다. 원래는 이 헤마토코쿠스가 초록빛을 띠는 녹조류인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붉은 색으로 변하며 그것은 아스타잔틴이라는 색소 때문이다.

  항산화 효능의 대표적인 것은 비타민 C 등이 있다. 이런 것들과 비교해보면 아스타잔틴의 항산화력은 비타민 C의 6,000배, 비타민 E의 550배, 코엔자임 Q10의 800배나 된다는 연구가 있다. 

  그런데 이것이 좋다고 과용하면 안되고 하루 섭취 권장량은 4g이다. 너무 많이 먹으면 피부가 황생으로 변하거나 설사할 수 있다. 또한 임산부나 수유부는 가급적 주의를 요한다.

  결론적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눈을 너무 혹사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초록색의 자연을 바라보고 멀리 하늘을 쳐다봄으로 눈에게 휴식과 건강을 되찿아 주어야 겠다.

 

    

정현아 기자  jjeong413@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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