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큐티스 코리아 (www.cellcutis.kr) 는 2020년 5월 8일부터 11까지(4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된 박람회에 참가했다.

4만 3천여명의 관람객은 코로나를 잠식시킬 만큼 그 열기가 뜨거웠음을 보여준다.

400여개의 참가업체 중 관람객이 가장 오래 머무른 곳은 ‘셀큐티스 코리아’로 앰플을 체험한 관람객들의 빛나는 피부가 박람회를 더욱 빛나게 했다.

‘인체지방줄기세포 배양액 앰플’과 ‘뷰티 디바이스’를 접목시킨 ‘셀큐티스 코리아’가 테크널러지 뷰티 선두주자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지난해 스킨케어 단계를 간소화한 ‘스킵케어’가 새로운 뷰티 루틴으로 자리 잡은 데에 이어, 올해는 아예 단 하나의 케어에 집중한 ‘싱글케어’가 등장했다.

지나친 영양 공급이 피부 유수분 밸런스 붕괴와 트러블을 야기하 듯 때로는 가장 심플한 것이 베스트가 될 수 있는 것.

앰플 라이프를 지향하는 ‘셀큐티스코리아’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피부가 가장 원하는 '하나'를 인체지방줄기세포 배양액 앰플에 집중시켰다.

피부세포 스스로 젊고 건강하게하는 셀큐티스 코리아 앰플 2종과 에어브러쉬는  안티에이징 / 고보습 / 맑은 피부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젊고 건강한 피부로 되돌아가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셀큐티스 코리아 앰플’을 추천한다.

송기석 기자  fungi1@kotera.or.kr

<저작권자 © 기업정책정보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