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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와 바이러스문제해결~나부터 시작하자!
  • 정현아 기자
  • 승인 2020.04.2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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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전 4월 22일은 전세계인들이 지구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관심을 가지는 지구의 날이었습니다.

 

  과학저널 네이처에서 지난 55년간 사라진 빙하의 양만 무려 9조 톤에 달한다고 밝혀졌다. 매년 3,000억 톤씩 빙하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에 해수면은 상승되고 북극곰들은 갈 곳이 없다. 뿐만 아니라 섬이나 비교적 낮은 해수면 고도에 위치한 적도 지방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잃을 수 있어 심각한 상황이다.

 

     해수면 상승은 토지 상실뿐 아니라 인류 건강에 치명적이다. 2016년, 여름 시베리아 영구동토에서 탄져균이 발견되어 러시아에서 2000마리 이상의 사슴이 죽고, 12살 소년이 탄져균에 감염되어 사망했으며 지역주민 96명이 입원했다고 한다. 그리고 고대생물학자인 스콧 로져스 씨는 세계 중에 있는 빙하들의 융해가 증가함에 따라 병원성미생물이 확산될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처럼 과거 역병으로 불리던 바이러스가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녹으면서 다시 인류를 위협하고 있고, 문제는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과거에 버려진 유해 중금속, 화학물질들이 빙하와 함께 강과 바다로 유입되고 있어 해양 동물을 위협하고 먹이사슬 끝에 있는 인간에게도 크나큰 위협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지구온난화를 가속화 시키는 주범으로 온실가스 중 하나인 이산화탄소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산화탄소는 화석연료의 연소에 의해 발생한다. 따라서 지구온난화를 줄이기 위해서는 결국 이산화탄소 발생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국제에너지기구(IEA)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억제할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발표했다.

    신재생 에너지로 불리는 수력, 조력, 태양열 등을 이용하여 화석 에너지를 대체하거나 원자력 에너지를 이용하고 최대한 에너지 자체를 절약하며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하는 기술(CSS)을 개발하는 것으로 방안으로 꼽았다.

 

  아울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근본적인 노력도 필요하다. 기후변화를 예방하려면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하고, 온실가스를 줄이려면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 “육류 섭취를 줄이거나 걷기를 장려하고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중이는 등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노력과 공중보건을 연계할 필요가 있다.

 

   사랑하는 후손들을 위해 우리 삶을 위협하고 있는 이상기후와 생태계의 변화.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신호를 간과하지 말고 이제부터 잘 살피고 되돌아보면서 지구온난화로 생기는 피해를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정현아 기자  jjeong413@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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