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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로 확인된 얼굴 비대칭·입꼬리 올리기…보톡스로 개선
  • 손수미 기자
  • 승인 2020.04.2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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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여대생 A 씨(22세)는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것이 취미이다. 하지만 셀카로 찍은 자신의 사진을 고를 때면 비대칭인 자신의 얼굴형을 확인하게 되고 맘에 드는 사진을 찾을 수 없어 삭제하는 경우가 많다. 한 가지의 자세를 장시간 유지해서인지 언제부턴가 얼굴비대칭이 생겼고, 웃을 때면 입꼬리가 비대칭적으로 올라가 얼굴의 비대칭이 더욱 심해진다.

 

 로즈피부과 제공 


안면비대칭은 얼굴의 좌우 균형이 맞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데, 선천적으로 얼굴이 비대칭인 경우도 있지만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비대칭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어느 쪽이든 안면비대칭은 인상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큰 고민일 수밖에 없다. 한쪽 윗입술이 올라가는 경우 비웃는 듯한 인상, 아랫입술이 한쪽으로 쏠린 경우 어눌한 인상, 두 가지 증상이 함께 있어 비호감 이미지를 가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안면비대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했다면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고 엎드려 자거나, 손으로 턱을 괴는 자세를 자제하는 등 평소 자세와 생활습관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미 안면비대칭이 생겼다면 방치하는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태가 점점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심각한 비대칭이 아닌 경우 간단한 보톡스 시술로 비대칭 교정이 가능하며, 보톡스 시술시간은 마취 후 5분 이내로 짧고, 멍이나 붓기가 없어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해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청담 로즈피부과 윤영민 원장은 “안면비대칭과 입꼬리 보톡스의 경우 치료 후 1~2주가 지나면 서서히 변화를 확인할 수 있고 3~6개월 정도효과가 지속된다. 이때 4개월 내외간격으로 반복 치료를 함으로써 비대칭이 원인이 되는 표정 근육의 움직임을 바꾸어 주어 좋지 않은 습관을 교정하게 되면 점차 유지 기간이 길어지며, 더 이상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비대칭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는 경우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상담문의는 02-542-9900. 


 

손수미 기자  flyhigh616@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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