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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수술 전 한방으로 치료
  • 손수미 기자
  • 승인 2020.04.0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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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 백삼한의원 조성은 원장

 

경기도에 거주하는 박 씨는 2013년 피부염으로 병원약을 7개월 이상 복용하다가 골괴사가 발병했고 이후 병원에서 인공관절 수술을 권유받았다.

박씨는 엉치와 사타구니쪽에 심한 통증을 느끼며 절룩거리던 상태였고, 일상생활조차 힘든 경우였다. 환자는 수술하지 않는 치료방법을 찾다가 백삼한의원을 내원했다. 

백삼한의원(서울 송파구 소재)의 조성은 원장은 “심각한 상태의 환자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한방과 약물 치료를 병행했다. 환자와 주치의의 적극적인 치료만 받쳐준다면 골괴사가 2-3기임을 감안할 때 한방치료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박씨는 후유증이 걱정되던 인공관절 수술 대신 한방 치료를 결정했다. 그 결과 박씨는 2017년 MRI 검사를 받았는데, 2013년에 궤사가 되어 검게 나오던 부분이 다시 잘 메워져 회복된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2020년 현재까지 아무런 문제없이 잘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퇴골두무혈성괴사는 잦은 음주, 스테로이드의 과복용, 외상성 대퇴경부골절 등으로 탁한 피가 어혈을 형성해 혈류의 흐름을 방해하고 막히면서 대퇴골두가 괴사되는 질환이다. 대퇴부의 엉치뼈쪽이나 사타구니 안쪽으로 통증을 심하게 느낄 수 있다. 앉았다가 일어설 때, 계단 올라갈 때, 차 타고 내릴 때, 자고 일어날 때 특히 많이 아프다.

통증이 심해 다리를 절룩거릴 정도라 하더라도 실질적인 뼈의 괴사 정도는 2~3기의 초기 단계이다. 충분히 한방치료를 통해 수술하지 않고 치료할 수 있는 상태이다. 인공관절 수술했을 경우 15~20년 후에 재수술을 해야 한다. 또한 심하게 아픈 쪽만이 아니라 다른 쪽도 외상성 골절이 원인인 경우 외에는 거의 양측성 발병으로 나타난다.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혈소판감소증, 돌발성난청, 시신경염, 루프스 등으로 스테로이드를 장복 혹은 단기적인 고농도 투여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한 골괴사 환자는 대퇴골두만이 아니라, 무릎, 발목, 발가락, 어깨팔 등 여러 관절에 동시 다발적으로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조 원장은 “외상성 대퇴경부 골절로 핀 고정수술한 환자들도 반드시 어혈치료를 같이 해 주어야 골괴사를 예방할 수 있다. 많은 경부골절 환자들이 핀고정수술을 해도 골괴사가 발병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고 말한다.

그는 이어 “한방치료의 경우 첫째, 피를 통하게 한다. 둘째, 뼈를 집중 보강하며 셋째 간과 신장을 강화하는 탕제과 환약으로 집중 치료한다. 이미 진행된 쪽의 골괴사 치료와 다른 쪽의 예방을 모두 내포하는 치료다. 술이나 스테로이드 등으로 간, 신장이 매우 약해져 있고 이로 인하여 피가 탁해지고 막히고 되므로 간, 신장에 대한 치료는 빠질 수 없는 핵심적인 치료다” 라고 강조한다.

 

좌-2013년 사진 우- 2017년 사진

 

송파 백삼 한의원 조성은 원장은 “소아에게 발생하는 소아대퇴골두무혈성괴사 LCP의 경우에도 한방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대퇴골두의 압력을 줄여 주는 회전절골술을 받은 아이라 하더라도 뼈를 집중보강해 피를 잘 통하게 하는 한방 치료가 중요하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수술을 대신 한방 치료를 고려 분이라면 내원해 상담 받아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송파구 송파동 103-11번지에 위차한 백삼한의원의 상담 문의는 02-419-9533~4. 

 

좌 2011년 소아 사진 우 2012년 소아사진

 

 

 

 

#대퇴골두무혈성괴사 #대퇴골두 #백삼한의원 

손수미 기자  flyhigh616@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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