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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를 분해하여 제거하는 공기청정기 개발 출시제한된 공간에서 바이러스를 관리할 수 방법
  • 신상숙 기자
  • 승인 2020.04.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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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이러스를 분해하여 제거하는 공기청정기 개발 출시

부제목 :제한된 공간에서 바이러스를 관리할 수 방법

바이러스(인플루엔자, 코로나바이러스 등)는 심지어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보다 크기가 작다. (초미세먼지는 0.25㎛, 코로나바이러스 0.1~0.2㎛이하) 그래서 그 감염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기도 어렵고 추정만 할 뿐이다.

이번 코로나19가 우리를 더 힘들게 하는 것은 감염자가 감염즉시 치명적인 신체이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감염자가 감염여부를 바로 인지할 수 있다면 더 이상의 추가감염이 이루어질 확률은 낮아질 것이다. 하지만, 감염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거나 일반적인 피로감을 느끼거나 감기에 걸린 정도이고 이를 가볍게 여기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2차, 3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바이러스가 변종바이러스로 변이되는 상황이다. 이제 우려되는 부분은 이러한 공포감으로 일상생활의 위축시키고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이 지속될까하는 두려움이다.

그럼 일상에서 생활하는 공간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를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코로나19사태를 겪으면서 공기청정기가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다고 가짜정보를 퍼트리는 경우가 발생하여 공정위로부터 시정조치를 받은 회사들도 있어서 일반인들 심지어 일부 언론들조차도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는 없다고 잘못 알고 있다.

최근 국내기업(위아비)이 KAIST 등과 공동으로 특허 받은 티타늄 UV LED광촉매필터를 장착한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공기청정기 ‘에어로닥터(AiroDoctor)’를 출시했다.

바이러스(코로나바이러스포함)와 세균 등을 분해하여 제거하는 기술(광촉매기술)은 과거 1969년에 신기술로 발표된 이후 1990년에 제품실용화를 시도하였으며 현재는 전세계에서 일부 기업이 제품화하였다.

최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보도자료에 의하면

"국내외 전문기관의 실험 결과, 대장균, 살모넬라균, 박테리오파지, 로타바이러스, 노로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휴먼 코로나 바이러스등에 대하여 99% 이상 제거 또는 무력화(불활화 : 不活化)하는 효과를 확인하였다.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그 병원성만 다를 뿐, 코로나 바이러스로서의 유사한 생체 구조를 갖고 있다. 따라서 본 공조 필터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변종 코로나 바이러스인 코로나19에도 동일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광촉매소재의항바이러스성능평가결과)

[비고] (1) P-25: 독일Evonik사의광촉매(2) NP400: 국내생산광촉매

(3) CEVI: 신종바이러스융합연구단

(4) KISTEC: 일본가나가와현립산업기술총합연구소

(5) PIRC: 일본광촉매국제연구센터

(출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에어로닥터(AiroDoctor)’는국내외 인증기관에서 제한된 공간 내에서 바이러스와 세균 등을 1시간내 99.9%제거하는 시험결과가 인증되어 코로나19가 전세계에 확산되는 시점에서 오히려 해외(일본, 독일, 베트남 등)에서 제품문의가 많은 상황이다.

국내에서는 저스트링크(손봉진대표)에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일반병원, 요양병원, 동물병원, 키즈카페 등 제한된 공간에서 바이러스관리를 해야하는 곳에 설치되고 있다.

(에어로닥터) 바이러스를 분해하여 제거하는 공기청정기

 

신상숙 기자  sss@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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