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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골두무혈성괴사, 고관절염 한의학으로 수술 없이 치료
  • 손수미 기자
  • 승인 2020.02.2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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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 백삼한의원 조성은 원장

 

2008년 허리가 심하게 아프던 50대 김모씨. 근처 한의원에서 침과 물리치료를 받아도 별 차도가 없었다. 결국 잠을 못 이룰 정도로 통증이 심해지자 큰 병원에서 MRI를 찍어보니 대퇴골두무혈성괴사증 진단을 받았다. 원인은 알코올성 골괴사였다. 인공관절 치환수술을 앞둔 그는 한방치료를 받고 나서 수술을 포기했다. 수술하지 않고도 문제없이 생활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10년이 지난 2018년 현재, 그는 여전히 수술하지 않고도 아무런 불편함 없이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우측골괴사 좌-2013년 우-2017년

 

2012년 양쪽 대퇴골두무혈성괴사로 고통을 받은 60대 박모씨. 통증이 심해 일상적인 생활이 매우 어려운 상태였다. 병원으로부터 인공관절 수술을 권유 받았으나 한의원을 찾아 6개월간의 집중치료를 받고 통증이 거의 사라졌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난 2017년 MRI 사진 재판독 결과 대퇴골두 괴사부분이 완전히 재생돼 완치판정을 받았다.

 

소아골괴사 좌-2011년 우-2012년

 

2011년 당시 10살이던 남아가 소아 LCP로 내원하였는데 좌측이 특히 많이 무너진 상태였다. 한의학 치료 후, 완치되어 성인이 된 지금까지 잘 지냈고, 2019년에 군대를 입대한다고 한다.

 

위의 사례인 대퇴골두무혈성괴사증은 대퇴골두에 탁한 피가 혈관을 막아 혈류의 흐름이 차단되면서 골두가 괴사되는 질환이다.

 

이런 경우 양반다리 자세-가부좌 자세, 계단을 올라갈 때, 차를 타고 내릴 때, 자고 일어날 때 심한 통증을 호소한다.

 

이 병의 원인으로는 잦은 음주와 스테로이드 부작용, 외상성 대퇴경부 골절이 주로 꼽힌다. 대퇴경부 골절로 인한 골괴사 외에는 거의 대부분의 골괴사가 양측성으로 발병한다. 즉 심한 쪽만이 아니라 다른 쪽도 약간의 기간을 두고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심하게 아픈 쪽의 치료만이 아니라 다른 쪽의 예방치료도 매우 중요하다.

 

잦은 음주를 하면 간의 정혈기능이 약해지고 피가 탁해지면서 혈류를 막게 된다. 또한 스테로이드를 치료 약물로 사용하는 혈소판감소증, 궤양성대장염, 루프스, 뇌수술, 장기이식수술, 돌발성난청, 강직성척수염, 시신경염과 같은 질환과 만성피부염, 만성호흡기천식 등의 질환 환자들에게서도 고관절에서 골괴사가 일어날 수 있다.

 

대퇴경부 골절의 경우 상당수 환자들이 핀고정 수술에만 신경 쓰지만 골절 시 생기는 어혈이 결국 골괴사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예방하기 위한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스테로이드에 의한 경우는 대퇴부만이 아니라, 무릎, 어깨, 발목, 손목, 견갑골 등의 여러 관절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대퇴경부골절로 인한 경우에도 2차성으로 골괴사가 발병되는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에 반드시 어혈치료를 해야 골괴사의 2차 발생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통증이 아주 심하더라도 대부분의 골괴사는 실제로 크게 진행된 상태는 아니다. 다리를 절룩거려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면 골괴사로 바로 진단을 못 받는 경우도 많다. 물론 MRI 로는 정확히 진단이 된다. 대부분 2~3기에 진단이 되며 이때는 골괴사 침범 정도가 수술을 바로 해야 할 정도로 침범된 상태가 아닌 경우다 많다. 그러므로 그냥 놔두어서 악화시켜 인공관절 수술해야하는 것은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한방치료의 핵심은 피를 통하게 하고, 뼈를 집중보강하며, 간과 신장을 강화시켜, 골괴사 진행을 멈추게 하여 내 관절 그대로 유지하면서, 관절내 지속적으로 생성되는 염증과 물을 안에서부터 삭혀 통증을 제거하고, 일상생활을 불편함 없도록 유지하는데 있다. 물론 모든 환자들 다 치료하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수술을 권유받고 온 많은 환자들이 한방치료를 통하여 지금까지 수술 없이 잘 생활하고 있다. 치료 한약과 환약으로 대략 6개월간 집중적인 치료를 권하고 있다.

 

서울 송파 백삼한의원 조성은 원장은 “한방치료는 이미 심한 쪽의 골괴사 치료만이 아니라 다른쪽의 예방에도 큰 의미를 가진다” 고 말한다.

 

또 조 원장은 “골괴사를 진단받고 바로 병원 수술을 할 수도 있지만, 한의원에 방문해 상담받아보길 바란다. 한의원에서는 피를 잘 통하게 해 골괴사 진행을 멈추게 하고 뼈를 집중 보강하며, 술이나 스테로이드로 약해진 간과 신장을 강화해 수술하지 않고도 치료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방문 예약 및 상담 문의는 02-419-9533.

 

 

손수미 기자  flyhigh616@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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