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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글로벌챌린지 2019-2020 사업 시민평가단 교육 실시“-서울지하철 미세먼지 저감 최고기술 가린다… 국내‧외 10개 기업 경쟁
  • 김동언 기자
  • 승인 2020.02.0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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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챌린지」는 국적과 관계없이 전 세계 혁신가들이 경쟁을 통해 시민수요가 많고 난이도가 높은 도시문제 혁신솔루션을 찾는 지자체 최초로 시도하는 국제 경쟁형 R&D다.

서울시는 작년 8월 「서울글로벌챌린지」의 도전과제를 서울지하철 미세먼지 저감방안 도출’로 정하고, 3개공간(▴터널 ▴승강장 ▴전동차)별로 혁신적인 제품‧솔루션을 발굴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서울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SBA)를 주관으로 2019년 3월부터 2020년까지 2개년에 걸쳐 단계별 평가를 통한 경쟁방식으로 미세먼지 저감효과와 경제성, 기술혁신성, 설치 적합성, 실행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시민의 중요한 생활공간인 서울지하철의 공기질 개선을 위한 혁신기술 도입  필요성에 따라 제1차 서울글로벌챌린지 2019-2020 주제를'서울 지하철 내 미세먼지 저감방안 도출‘로 정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 체험을 통해 경쟁기업을 평가할 시민평가단을 모집하였다.

서울글로벌챌린지 2019-2020시민평가단 교육(SBA제공)

사전 온라인을 통해 선발된 70명의 시민평가단원은 지난 1월 21일과 30일 양일에 거쳐 미세먼지에 대한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오는 2월5일(수) 오전 동대문 DDP에서 미세먼지 '저감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 전자투표 평가방식으로 진행되는 최종 기업평가에 참여하게된다.

이번에 교육은 지하철 미세먼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되는 가운데, 기업평가에 필요한 미세먼지의 특징, 발생원인 분석, 다양한 패턴분석을 하고 과연 미세먼지를 어떻게 관리하고 개선하고 있는 서울교통공사의 정책과 노력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진대제 서울글로벌챌린지 조직위원장은 “2019년 처음으로시행된 ‘서울글로벌챌린지 2019-2020’는 지하철의 고농도 미세먼지를 대폭 줄이기 위해 국내외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기술발전을 지향하고, 새로운 기술과 장비를 국내 지하철에 설치해 가장 효율적으로 미세먼지를 저감 시키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많은 기업, 연구기관, 컨소시엄 등이 참가한 만큼 현장·시민·종합평가 등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서울글로벌챌린지를 통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지하철 미세먼지 문제가 해소되어 나가기를 바라며, 올해 새롭게 개최될 ‘서울글로벌챌린지 2020-2021’에도 많은 글로벌 혁신가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제2차 서울글로벌챌린지(The 2nd Seoul Global Challenge)는 1차와 같은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방안’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2020년 4월 공고를 앞두고 있다.

제1차 서울글로벌챌린지 2019-2020 사업관련 자세한 문의는  서울산업진흥원 혁신성장본부 서울글로벌챌린지TFT (02-2222-3752/ 3726, sbatech@sba.seoul.kr)로 하면된다.

김동언 기자  kimdongun@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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