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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시티타워 기공식 청라국제도시 인프라 개발 탄력- 청라국제도시 위상 시티타워 효과로 개발호재 지가상승 예상
  • 김종진 기자
  • 승인 2019.12.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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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달 21일 첫삽을 뜨면서 청라국제도시 청라호수 공원 내에 1만여평 규모의 높이 440여미터에 이르는 시티타워 기공식을 가졌다.

청라 시티타워는 지하 2층, 지상 28층 높이로 건설될 예정이며 완공시에는 국내 최고 높이의 전망 타워이자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타워가 될 전망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인천광역시 박남춘 시장을 비롯해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윤문상 청라개발과장, 이학재 국회의원 등 각계인사들과 지역주민 50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청라 시티타워 기공식 ’

이날 행사에는 시티타워의 경과보고와 인천시장의 인사말, 흥을 돋우기 위한 북 공연, 종이 축포 및 엘이디(LED) 영상을 통한 시티타워 완성 이벤트 등이 펼쳐져 지역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청라 시티타워는 최상층인 28층에 탑플로어 스카이데크가 들어서고, 25층과 26층에는 도시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고층 전망대가 들어서고, 20층부터 24층에는 경사로 스카이워크, 20층에는 하늘을 나는 듯한 포토존 글라스플로어가 조성될 예정이며,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에는 다양한 쇼핑과 전시장을 관람할 수 있는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청라 시티타워는 화창한 날에는 북한 개성까지 조망할 수 있어서 복합 문화시설과 함께 전망대로서의 역할이 두드러져서 시설이 들어설 경우 많은 관람객들의 유치가 기대된다.

                      ‘ 시티타워 조감도’

청라 시티타워는 지난 2016년 10월 보성산업, 한양, 타워에스크로우 등으로 민간 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2017년 7월 착공할 예정이었으나 공탄성 실험(바람이 구조물에 작용하는 하중과의 역학 실험)에서 구조적 불안전이 확인돼 금속패널의 외부 마감재를 도입하는 등으로 활용하면서 디자인 변경 작업을 하고 있다.

청라시티타워는 기공식 이후, 가설펜스 설치, 터파기 공사 등 토목공사를 착수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건축심의 등의 각종 행정 절차를 완료한 귀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건설 공사에 착수해 2023년까지 400여억원을 투자하여 시티타워 건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날 박남춘 인천시장은 “청라 시티타워를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인천의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활용하고 전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국가적인 랜드마크로 키우겠다”과 다짐하였다.

이로 인해 청라국제도시에 건립 예정인 청라 시티타워로 인하여 부동산 상승호재가 뚜렷해 보인다.

김종진 기자  ryuun09@kote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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