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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바이저, 베트남 IT기업 ‘티엔퐁’과 MOU 체결베트남 패밀리오피스·고액자산가 대상 사업 본격화
  • 황태욱 기자
  • 승인 2019.12.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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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바이저(공동대표 황용국·김도엽)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산관리 솔루션으로 베트남 진출을 본격화한다.

유망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 블루바이저가 베트남 IT 기업인 티엔 퐁(Tien Phong Co., Ltd.)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 체결식은 10월 30일 킨텍스 글로벌 모바일 비전(GMV) 2019에서 진행됐다.


티엔 퐁은 1994년 설립되어 베트남 정부 기관, 기업 및 아세안 국가 등에 SW(소프트웨어), HW(하드웨어),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베트남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 인공지능 기술이 새로운 판로 개척을 하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바이저는 베트남 패밀리 오피스와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자산관리 플랫폼 사업전략을 펼치게 된다. 티엔 퐁의 전략적 파트너로 베트남에서의 사업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팜 콴(Pham Quan) 티엔 퐁 회장은 “한국 스타트업의 인공지능 기술은 그 어느 국가 보다 우수하다”며 “블루바이저의 인공지능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베트남 내 사업개발이 급물살을 탈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블루바이저는 인공지능 기반의 완전 일임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에 의한 자산 투자·관리 플랫폼인 하이버프(HIGHBUFF)를 개발했다. 투자 포트폴리오 도출에서 자산 배분, 투자실행, 모니터링, 리밸런싱까지 전 과정을 인공지능이 수행하는 투자전용 플랫폼이다. PC, 스마트폰 등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황용국 블루바이저 대표는 “베트남 IT 기업인 티엔 퐁과의 이번 업무협약은 블루바이저의 인공지능 자산관리 솔루션에 대한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한국의 핀테크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확장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블루바이저는 올해 영국왕립은행 RBS(Royal Bank of Scotland Group)의 자회사인 NatWest가 운영하는 핀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스타트업부트캠프(Startupbootcamp) 톱 20(Top 20) 핀테크 스타트업,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다.

황태욱 기자  taewook.hwang@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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