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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훈련 영재교육 지니브레인하니 집중력과 성적이 UP↑옴니핏브레인을 활용하고 있는 지엠에스플렉스 학원 현장 방문
  • 손수미 기자
  • 승인 2019.12.0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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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헬스케어(Mental Healthcare)시장의 선두 기업인 옴니씨앤에스와 영재교육 및 특목고 입시 전문업체 지엠에스플렉스(GMSPLEX)가 MOU를 맺어 ‘지니브레인(genie brain)’을 출시했다. 지니브레인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대상의 두뇌훈련 영재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니브레인은 뇌파 측정을 활용한 영재사고력 학습으로써, 기존 초등학생들의 수요를 끌어모았던 창의 사고력 학습 교육 시장에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영재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현 교육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지니브레인을 활용해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학원 교육 현장을 탐방해 보았다.

 

 

먼저 지니브레인의 핵심 기술인 옴니핏 브레인은 뇌파 측정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두뇌컨디션을 측정하고 결과를 알려준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뉴로피드백 훈련`을 진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개인용 두뇌훈련 기기이다. 뉴로피드백 훈련이란 사용자가 자신의 뇌파 변화를 확인하고 안정적인 뇌파를 스스로 끌어낼 수 있도록 하는 훈련으로 이미 많은 대학병원에서도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치료 방법이다.

 

기존 옴니핏 브레인은 스마트폰과 연동해 개인의 두뇌 훈련용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비해, 지니브레인 서비스는 학원 시스템에 맞춰 개발됐다. 지니브레인 전용 태블릿을 통해 집중력 강화 등 두뇌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지엠에스플렉스의 영재교육 커리큘럼이 프로그램 내에 융합되어 있어 보다 효과적인 영재 훈련 시너지를 낸다고 한다.

 

지니브레인에서 옴니씨앤에스는 뇌파측정 및 뉴로피드백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IT서비스 개발 및 활용부문을 지원한다. 지엠에스플렉스는 자체 영재교육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개발한 영재 창의 수학 및 프로젝트 수업을 제공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사업 인프라 부문을 담당한다.

 

 

서울 중계GEMS학원과 관악뉴스터디GEMS학원에서 지니브레인 프로그램으로 뇌파측정과 집중력훈련을 한 학생들 대부분은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김보람(12세) 군은 “뇌파를 측정하고 디지털 기기로 집중 훈련을 하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체험을 한 학생 중 일부는 실제 학원의 영재반에 소속되어 있으며, 지니브레인으로 진행하고 있는 수업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이 학원의 박선영(36세) 원장은 “아이들이 매우 재밌어 한다. 자신의 뇌파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한다는 부분에 많은 호기심을 느낀다. 실제 학생들의 집중력도 올라가 수업을 진행하는데 능률이 오르는 것 같다” 고 말했다.

 

지엠에스플렉스 조창모 대표는 “기존 일차원적인 창의 사고력 증진 교육에, 뇌파를 활용한 과학적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영재교육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학생이나 학부모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니브레인

 

옴니씨앤에스 김용훈 대표는 “자사의 뉴로피드백 솔루션이 지엠에스플렉스 영재육성 학원 사업자들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한다”며, “지니브레인의 발전을 위해 관련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수미 기자  flyhigh0616@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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