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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펫시장! 반려동물 생활가전 잇달아 출시1400만 펫팸족을 위한 이색 생활가전제품
  • 천민경 기자
  • 승인 2019.11.1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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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려동물 인구가 14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반려동물을 위한 생활가전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산업 규모는 2027년에 6조 원 규모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이에 생활가전업계도 반려동물 전용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Pet+Family)’ 공략에 나섰다. 반려동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가전부터 스마트 정수기까지 펫팸족의 관심을 끌고 있는 이색 제품을 살펴봤다.

대용량 사료도 소분해서 보관할 수 있는 이지플러스

◆대용량 사료도 소분 보관할 수 있다고?

사료에는 지방 성분이 많아 습도가 높으면 미생물이 잘 자라고, 짧은 시간이라도 부패하기 쉽다. 이 때문에 1회분씩 소분 포장해 신선하게 보관하는 것이 좋다. 대용량 사료를 소분하여 보관할 때마다 불편함을 느꼈다면 ‘이지플러스’를 추천한다. ‘이지플러스’는 묶고, 자르고, 붙이는 세 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아 어떤 비닐이라도 간편하고, 안전하게 포장할 수 있다. ‘밴딩’ 기능은 마스킹 테이프를 활용해 1초면 비닐을 깔끔하게 묶고, 간편하게 풀 수 있어 대용량 사료 소분 및 배식이 용이하다. 과채류나 육류, 남은 식빵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회전 다이얼을 ‘커팅’ 모드로 돌리면 감춰졌던 칼날이 튀어나와 안전하면서도 강력한 칼날로 비닐을 쉽게 자를 수 있다. ‘실링’은 열선을 이용해 붙이는 기능으로, 비닐봉지를 완벽하게 밀봉해준다. 먹고 남은 간식은 물론, 찌개·김치 등 물기가 있는 식품도 샐 걱정 없이 최적의 상태로 보관할 수 있다.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로 휴대까지 편리한 ‘이지플러스’는 건전지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다.

주인이 없을 때도 좋은 물을 공급해주는 펫킷 챠밍 스마트 정수기

◆주인 없어도 걱정 물 걱정 할 필요 없어

반려동물도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변비에 걸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충분한 물 섭취가 중요하다. 주인이 없어도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반려동물 전용 정수기 ‘펫킷 챠밍 스마트 정수기’는 필터를 통해 정수된 물을 섭취하도록 도와준다.

흐르는 물에 더 관심을 보이는 반려동물의 특성을 고려해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3중 여과 시스템의 원형 필터가 불순물을 걸러내며, 독특한 물 흐름을 만들어 반려동물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1주일에 3~4회 정도 물을 갈아주면 24시간 자동 공급되며, 365일 산소 가득한 물을 제공한다. 스마트 모드도 탑재돼 있어 낮에는 5분에 2분씩, 밤에는 1시간에 5분씩 자동 작동한다. 자동 센서로 물 부족 시기도 알려준다.

천민경 기자  skymin1126@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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