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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계신 어르신들의 동반자 스마트토이봇 부모사랑 효돌
  • 김규리 기자
  • 승인 2019.06.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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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크로스컬쳐가 개발한 스마트 토이 ‘부모사랑 효돌’은 보호자와 원거리로 연결되는 스마트 토이봇으로 가정 내에서 생활하는 독거 고령자 및 중증 장애인 어르신의 인지/정서적 장애를 보조하고 고립감을 완화하기 위한 시니어 케어 솔루션이다.

인형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등을 토닥이면 “할머니 손길이 너무 부드러워요. 할머니 사랑해요" 등애교도 부리고 외출했다 돌아오면 ”할머니 어디 갔다 오셨어요? 하루종일 기다렸어요.“ 라고 반김인사도 한다.

부모님의 약 복용, 식사, 취침 시간 등 기상부터 취침까지 주요 일정을 알려 드리고 가족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부모님의 활동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보호자에게 확인 메시지를 보내는 안전 관리 기능 뿐만 아니라 치매, 체조, 종교말씀, 이야기, 노래 등 다양한 시니어 콘텐츠 프로그램을 내장하고 있어 적적한 어르신께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똑똑한 친구다.  현재 다양한 지자체와 요양 시설 등을 통해 부모사랑 효돌이 보급이 되고 있는데 실제 부모님들이 효돌과 함께 지낼 경우 우울 척도, 치매 예방 콘텐츠 이행, 약 복용도 등에 있어 개선 효과가 입증되었다.

부모사랑 효돌은 개인뿐만 아니라 여러 명의 어르신을 관리하는 노인 복지 관련 효용이 높다. 사회복지사는 부모사랑 효돌과 같이 연동되어 있는 앱을 통하여 어르신의 활동을 모니터링 할 뿐만 아니라 스케쥴 알람, 단체로 주요 공지 사항 (폭염,미세 먼지 등 날씨 관련 정보, 어르신들이 꼭 알아야 할 건강 정보 및 보이스 피싱 예방 정보 등) 을 전송할 수도 있다. 기존에 일일이 해야 하던 업무를 앱을 통하여 신속하고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어서 복지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김규리 기자  05080729@kote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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