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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 'E-Jet Ⅱ ' 초도품 출하식 및 사업인수 기념식 개최제작.납품에서 설계.제작.AS 마켓까지 민항기동체 완성품 수출길 열려
  • 황보람 기자
  • 승인 2019.04.1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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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일(금) 경남 사천에 소재한 항공기 구조물 전문 제작업체 아스트가 엠브라에르(Embraer) 'E-Jet Ⅱ' 항공기의 동체 제작 사업권 인수 및 'E-Jet Ⅱ' 동체 초도품 출하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아스트 김희원 대표이사가 내빈 및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E-Jet Ⅱ 항공기는 브라질의 엠브라에르의 130인승 이하 중소형 항공기 E-Jet의 2세대 모델로 이전 E-Jet 항공기보다 발전된 기종으로 2018년 기준 세계에서 5번째로 많이 생산되는 기종으로 연간 100대 이상, 현재까지 총 1700대 이상 판매 되었다. 

올해 3월 엠브라에르사의 E-Jet Ⅱ의 1차 협력사인 미국 트라이엄프 그룹과 국내 최초로 중후방 동체의 설계 권한과 기술 이전을 받을 수 있는 사업권을 인수하여 향후 글로벌 1차 협력업체로 도약하고 고부가가치 사장에 진입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E-Jet Ⅱ 항공기의 중후방동체 납품을 통해 단종시까지 20년동안 매출 약 2조원과 고용창출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며 아스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5년간 약 1,00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엠브라에르의 E-Jet Ⅱ 항공기 초도품 1호기 중후방 동체와 납품을 축하하는 내빈

이날 열린 행사에는 김희원 아스트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강훈식 국회위원,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최남호 산업통산자원부 제조산업국장, 박성재 사천시 부시장, 권영학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트라이엄브 임원 등이 참석하였다.

김희원 대표는 "아스트의 높은 신뢰도와 뛰어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며 아스트는 국내 유일한 글로벌 티어 1 업체로서 또 다른 도약을 맞이한 만큼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겠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성과는 기업의 과감한 노력과 투자로 일궈낸 쾌거로 향공분야의 혁신성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지난 2월 항공전담 조직을 신설한 만큼 미래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하였다.

 

황보람 기자  hbr1986@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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