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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피쉬, 국내 최초 에어프라이어 전용 냉동식품 출시프라이드 치킨 한 마리 1만900원… 배달음식과 경쟁
  • 류희진 기자
  • 승인 2019.02.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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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편의식품(HMR) 푸드테크 기업인 ㈜더블피쉬커뮤니케이션즈(더블피쉬)는 국내 최초로 에어프라이어 전용 냉동식품 커머스인 ‘마켓프로즌’을 오픈하고 프라이드 치킨, 바비큐 통닭, 돈가스, 불 닭발 등 10여종의 에어프라이어 전용 냉동식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어프라이어는 초고온풍의 바람으로 식품을 가열하는 원리로 작동하는 조리기구로, 조리 과정이 간편하고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건강한’ 조리법 때문에 최근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더블피쉬는 마켓프로즌을 통해 소비자들의 입맛과 함께 합리적인 소비 성향을 동시에 만족시킨다는 방침으로, 에어프라이어용 프라이드 치킨 한 마리 가격을 배달 치킨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1만900원으로 책정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쿠팡은 마켓프로즌 제품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높이 평가해 마켓프로즌 전 제품을 쿠팡 로켓배송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이기환 더블피쉬 대표는 “프라이드 치킨에서 돈가스, 닭발에 이르기까지 마켓프로즌 제품과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더 이상 배달음식을 이용할 필요가 없게 하는 게 목표”라며 “냉동식품이지만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사먹는 음식과 경쟁할 만큼의 품질을 갖추고자 미국 최고의 식품 연구소인 프리미어 푸드 USA(Premier Food USA)와 공동 연구를 통해 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류희진 기자  yeajooryu@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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