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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빌라·주택·원룸건축 등 쉬운 집짓기를 위한 건축 비교견적 위험방지 플랫폼 ‘닥터빌드’
  • 이희봉 기자
  • 승인 2019.02.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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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비교견적, 위험관리 플랫폼 사업을 운영하는 (주)닥터빌드는 빌라, 단독 및 다세대주택, 상가, 원룸 등 건축주가 겪을 수 있는 피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어 화제다.

닥터빌드의 O2O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은 건축주가 건축의 설계와 시공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손해와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건축물의 건설은 공사의 설계부터 완공까지의 전 과정에서 다양한 법적분쟁과 위험요소가 도사리고 있다. 이 모든 위험은 고스란히 건축주가 추가비용을 들여 해결에 나설 수밖에 없다. 닥터빌드는 건축설계사무소나 시공사와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수행하며 약간의 수수료를 받고 있지만 건축주를 공사기간 중 발생하는 위험에 대한 사전 방지책을 건축주에게 전수하고 있다.

건축위험방지 첫 단계인 건축설계는, 유능한 건축사무소 3곳의 건축설계를 건축주가 검토하도록 하고 있다. 건축주는 이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건축설계안을 선택하여 설계계약을 체결하면 건설공사과정에서 사전에 건축주가 예납한 금액을 되돌려 준다. 이후과정인 건축공사는 닥터빌드가 건설회사 3곳의 견적서를 받아서 건축비를 삭감 조정하는 과정을 거쳐 건축주가 한 곳을 선택하도록 한다.

건축주는 이 중에 한 곳의 시공사를 선택하여 건설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방지 약정이 포함된 닥터빌드 포맷의 민간건설도급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닥터빌드와 건축대행 계약을 맺은 건축주는 착공이후 준공일정관리, 공사대금 흐름관리, 준공 후 마케팅 관리, 분양 및 최대 공종별 10년간의 하자 관리까지 닥터빌드가 전부 대신 수행한다.

이 같은 플랫폼은 현재 닥터빌드의 대표이자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에서 소규모건축 디벨로퍼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민경호 주임교수가 고안하였다.

민경호 대표는 "부동산 투자 및 건축 개발 실무경력 20여 년간 느끼고 경험한 건축시행관리 및 위험관리가 닥터빌드 비즈니스 모델이다"라면서 "우리 주변에 경험이 없는 건축주들이 집짓다가 망하거나 심지어 구속에 이르는 경우도 많이 보았기에, 건국대학교에 건축의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노하우를 알리는 강의를 개설하여 수년째 운영해 오다가 건축플랫폼 닥터빌드도 설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닥터빌드의 수익모델의 핵심은 건축비이다. 닥터빌드 O2O플랫폼은 건축의 전 과정에서 과다 책정된 건축비를 줄일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된다. 닥터빌드의 수익은 줄어든 건축비에서 나온다. 이는 건축주, 시공사, 중개자의 3자를 모두 만족시키는 win-win-win 구조로 경험이 없는 건축주의 신축사업에 안성맞춤이다.

한편, 닥터빌드는 성공적인 개발 사업을 꿈꾸는 예비 건축주를 위한 건축교육인 ‘건축주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강사로는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주임교수이자 닥터빌드 대표이사인 민경호, 변호사 한일규 이사, 건축전문가 박재현 이사, 정춘도 세무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이루어져있다. 자세한 내용은 닥터빌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전화 1544-8383)

이희봉 기자  yacon@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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