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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회전형 카시트’에 이어 신생아 ‘회전형 유모차’ 열풍
  • 강지현 기자
  • 승인 2019.02.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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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대형 베이비페어를 앞두고 안전성은 물론 육아를 한층 편리하게 도와줄 다양한 유아용품을 구매하려는 예비 부모들의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육아는 장비빨(유아용품 덕)’이라는 우스갯소리처럼 똑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잘 활용하면 보다 행복한 육아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기 때문. 유아용품이란 아이를 안전하게 지키면서 부모의 육아를 도와주는 제품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꼼꼼히 비교해보고 고르는 것이 좋다. 특히 유모차는 아이의 첫 외출을 도와주는 제품으로 안전하게 아이를 태울 수 있을지, 부모와 아이를 위한 편의성은 갖추고 있는 지 등 베이비페어와 같은 오프라인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 이에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은 아이와 부모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유모차를 선택하기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할 구매 포인트 3가지를 소개한다.


 

◆ 앞보기, 마주보기 방향 전환이 편리한 회전형 유모차


 

리안, 회전형 유모차 ‘스핀로알


 

초보 엄마 아빠들이 유모차 구매를 알아보면서 자주 접하는 용어가 바로 ‘양대면 전환’이다. ‘양대면 전환’이란 유모차에 탄 아이의 방향을 바꾸는 기능으로, 유모차의 주행 방향을 바라보는 ‘앞보기’와 보호자와 마주보는 ‘뒤보기’를 얼마나 편리하게 바꿀 수 있는 지 비교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가 돌이 되기 전까지는 외출 시 부모와 마주보며 눈을 맞추는 정서적 교감이 중요해 ‘뒤보기’를 주로 사용하는데, 아이가 밖을 보고 싶어하면 언제든 ‘앞보기’로의 변경이 필요하다. 실제로 영국 던디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아기들이 앞보기 상태의 유모차에 탑승해 있는 동안 부모의 얼굴을 보지 못해 힘들어하고, 반대로 부모의 얼굴을 마주보도록 한 유모차에 탑승한 아이들은 더 잘 웃고 스트레스도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아이의 컨디션에 영향을 주는 ‘양대면 전환’의 기능이 있다면 다음으로 앞보기, 뒤보기를 바꾸기 위한 양대면 전환 방법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보통 시중에 출시된 유모차의 경우 시트를 분리하는 타입과 시트 고정상태에서 핸들을 전환하는 타입이  있다. 시트 분리형의 경우 엄마 혼자서 방향을 전환하기가 쉽지 않으며 핸들 전환형은 뒤보기 상태에서 핸들링이 불편하다. 반면 리안의 디럭스 유모차 스핀로얄은 양대면 전환에 획기적인 편의성을 갖춘 제품으로 ‘스핀’ 기능을 갖췄다. ‘스핀 기능’이란 손잡이에 위치한 회전 기능 버튼만으로 유모차 시트를 따로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360도로 회전하는 회전 기술로 아이가 탑승한 상태 또는 주행 중에도 양대면 전환이 가능하다.


 

◆ 우리 아이 ‘흔들림 증후군’ 예방해줄 안전 장치는 충분한가

신생아가 타는 유모차는 지면으로부터의 충격 흡수 기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목에 힘이 없고 뇌혈관이 덜 발달된 아기가 심한 흔들림에 노출될 경우 뇌출혈, 망막 출혈 등을 유발하는 흔들림 증후군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과도한 흔들림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줄 수 있는 유모차를 찾기 위해선 서스펜션, 타이어, 안전벨트 등을 중점적으로 비교해 보자.


 

리안의 스핀로얄은 27cm의 큰 바퀴가 지면으로부터의 충격을 분산시키는 동시에 4바퀴 개별 독립 프리미엄 서스펜션이 울퉁불퉁한 노면에서 시트까지의 진동을 최소화한다. 지면에 닿아 있는 바퀴들은 안정적인 트라이앵글 구조로 부모의 주행감과 아이의 승차감을 편안하게 확보해주며, 5점식 안전벨트는 아이의 상체를 모두 감싸주어 몸을 가누지 못하는 6개월 미만의 유아에게도 안전하다.


 

◆ 신생아를 위한 요람모드, 트래블 시스템 등 100프로 활용할 수 있는가

유모차는 구매 가격이 높은 만큼 요람 모드 기능이나 카시트와의 호환 등 다양한 활용도까지 함께 따져보는 것도 좋다.


 

요람 모드란 시트가 180도 수평으로 펼쳐져 아기가 편안하게 누워있을 수 있는 상태로 유럽 등 글로벌에서는 요람(캐리콧)을 따로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잠을 자는 시간이 많은 신생아는 척추가 불완전한 만큼 억지로 기대 앉기보다는 평평한 요람 모드가 바람직하다. 요람 모드를 위해 별도의 캐리콧을 구매해야 하는 경우 비용이 늘어나므로 등받이 각도 조절 범위를 잘 체크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신생아용 카시트(바구니형)를 유모차 프레임에 호환하여 사용할 수 있는 트래블 시스템이 가능한 지를 체크하는 것도 고려해보자. 트래블 시스템이 적용되는 유모차의 경우 카시트에서 잠든 아이를 깨우지 않고 그대로 유모차로, 또 차량으로 이동시킬 수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병원, 식당 등으로의 이동 시에도 바구니카시트를 활용하여 케어할 수 있는 여러 장점이 있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리안 담당자는 “리안의 디럭스 유모차 스핀로얄은 신생아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안전성은 물론 국내 최초 스핀 기술을 선보이며 자유로운 양대면 전환으로 ‘회전형 유모차’라는 별명과 함께 부모에게 놀라울 만큼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며 “요즘 젊은 부모들은 아이들의 안전을 기본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육아를 위해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아용품을 찾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스핀로얄이 디럭스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굳건히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안은 30년 넘게 축적된 유아용품의 전문성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된 대한민국 대표 유모차 브랜드다. 올해 역시 2019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유모차 부문 6년 연속 수상으로 대한민국 No 1. 유모차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강지현 기자  ianco@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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