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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룩, 레일유럽과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 민병욱 기자
  • 승인 2019.02.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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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31일 -- 전 세계를 선도하는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KLOOK)과 글로벌 유럽 철도상품 배급사인 ‘레일유럽’이 글로벌 파트너십을 공식적으로 체결했다.

향후 클룩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이번 파트너십으로, 클룩은 철도 예약 서비스를 강화함과 동시에 여행자들에게 더 다양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레일유럽 역시 클룩의 최첨단 모바일 예약 기술을 활용하여 전 세계 국가로부터 유입되는 여행자들과 더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됐다.

클룩은 이미 지난해부터 레일유럽과 함께 유럽 철도 전용 페이지를 오픈해 여행객들의 편리한 예약을 지원해왔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스위스 트래블 패스, 영국 철도 패스, 독일 패스와 같은 특정 국가들의 철도 패스 예약이 실시간으로 가능하며 일부 상품에 한해 좌석지정도 가능하다.

유럽 내 31개국을 자유로이 다닐 수 있는 유레일 패스 역시 구입할 수 있다. 여행자들은 클룩 웹사이트 혹은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예약 가능한 날짜를 확인한 뒤 간편하게 결제하면 된다.

클룩은 이를 위해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당 티켓들을 전자 티켓으로 즉시 발권하거나, 고객의 집으로 티켓을 무료로 배송해주고 있다. 여행 시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클룩 패키지도 일부 상품에 한해 같이 동봉된다.

클룩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운영책임자인 에릭 녹 파는 “레일유럽과의 파트너십으로 유럽 지역에서 클룩의 서비스를 더욱 확장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제휴로 여행의 ‘필수 수단’인 철도를 기반으로 세계 최고의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파트너십 체결 소감을 밝혔다.

이에 레일유럽의 대표이사인 저우 코이 응우엔은 “자유여행 및 액티비티 예약 부문의 개척자인 클룩은 8개 국어 및 41개 결제통화 서비스로, 전 세계 여행자들의 ‘더욱 편리한 여행’을 돕고 있다. 클룩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바탕으로, 여행자들이 유럽의 아름다운 열차 여행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클룩 테크놀러지 개요

클룩 테크놀러지는 2014년 홍콩에서 이썬 린, 에릭 녹 파, 버니 시옹 등 3인에 의해 설립된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이다. 창업자인 에릭 녹 파와 이썬 린이 투자은행 시절 네팔에 여행을 갔다가 떠올린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여행 전에 해당 상품과 가격을 미리 확인하고 예약까지 할 수 있으면 어떨까’ 생각했고 홍콩으로 돌아와 구체화한 끝에 창업했다. 클룩이란 이름은 ‘계속 찾아본다’라는 뜻의 ‘Keep Looking’이란 뜻을 담고 있다. 현재까지 세쿼이어 캐피탈(에어비앤비, 애플, 인스타그램 등 주요 투자사) 및 TCV, 골드만삭스 등으로부터 총 3400억원(3억달러)을 투자받았다.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 유럽, 미주 등에서 16개 지사를 운영 중이며, 800여명의 직원들이 전세계에서 근무 중이다. 총 250여개 도시에서 6만여건의 액티비티를 판매 중이다.

민병욱 기자  minbwo@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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