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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노동시장 연계를 위해 직업계고 활성화와 직업·진로교육 개선 등 필요
  • 박태준 편집국장
  • 승인 2018.12.1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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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이 ‘THE HRD REVIEW’ 제21권 4호 ‘교육과 노동시장 연계’를 14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호에서는 교육과 노동시장 연계를 기획 주제로 선정해 심층 분석한 내용을 담은 다섯 편의 ‘이슈 분석’ 등을 게재했다.

김성남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연구위원은 “고졸 취업 활성화 정책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졸업 직후 노동시장으로의 이행뿐만 아니라 노동시장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영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연구위원은 ‘일학습병행에서의 경력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지원 방안에는 향후 일학습병행 정책 사업의 질적 내실화를 기하기 위한 △학습기업의 HR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지원 △경력개발 온라인 지원 시스템 개발 및 운영 △경력개발 지원 센터 구축 및 운영 등의 방안이 포함됐다.

정윤경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은 “직업계고 학생 중 진로계획 준비를 잘하고 있다고 답한 학생이 33.6%에 불과하다”며 지능정보사회를 대비한 ‘직업·진로교육의 개선 방향과 과제’를 제시했다.

이동임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은 “역량을 기반으로 교육훈련을 마친 이수자가 노동시장으로 잘 이행하고, 기업 입장에서 원하는 숙련인력을 보다 용이하게 채용하기 위해서는 국가역량체계(KQF)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 선임연구위원은 ‘활용 관점에서의 국가역량체계 개선방안’으로 △국가역량체계 기본 틀과 가이드라인 △국가역량체계와 산업별역량체계(SQF) 간 역할 분담 △인적자원관리에서 역량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노동시장 관행 정착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안국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은 “우리 사회의 청년들은 교육과 노동시장 사이의 모순 속에서 크게 고통을 받고 있다”면서 “교육 개혁과 함께 일자리 구조에 대한 개혁이 동시에 필요하고 일자리 질을 높이려는 정책뿐만 아니라 ‘가치있는 노동으로의 노동 자체의 질적 개선을 위한 일자리 정책(내부노동시장, 대·중·소 기업 간 혹은 직종 간 임금격차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박태준 편집국장  koteratv03@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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