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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초 동화엄마 김포아트홀 빛그림동화 공연 성료
  • 기업정책정보신문
  • 승인 2018.12.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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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김포아트홀에서는 늘솜축제가 열렸다.
지난 10월 풍무초등학교(교장 전유옥) 교내 아이들을 대상으로 빛그림동화 공연을 성료한 동화엄마들은 13일 김포시학부모회장 협의회 주최로 열린 늘솜축제에서 풍무초 동화엄마들이 빛그림동화 공연을 진행하였다.
늘솜축제란 김포시 관내 초등학교 동아리들의 한해 동안 공연과 작품을 전시하는 축제를 말하는 것으로 풍무초 동화엄마들은 황가영 학부모회장의 추천으로 금번 축제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풍무초등학교를 포함하여 11개 이상의 초등학교가 빛그림동화, 바이올린연주, 모듬북, 오카리나, 우쿨렐레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풍무초등학교의 빛그림 공연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뜨거웠는데, 아무 상관 없는 누군가를 대가 없이 기꺼이 도와주는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백희나 작가의 ‘이상한 손님’, 6.25 배경을 통해 이름이 같은 두 아이가 겪는 전쟁 화면이 교차 되면서 아이들의 우정과 전쟁의 아픔을 함축적으로 잘 담아낸 김정선 작가의 ‘숨바꼭질’이 무대에 올랐다.
“그림동화책으로 진행되는 빛그림 한 편의 공연을 위해 평범한 엄마들이 두 달 여 동안의 많은 연습을 거쳐 진정한 동화엄마로 태어나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림동화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과도 교감 할 수 있는 문화같아요” 라고 하며 “전문가는 아니지만 저희가 공연 해주는 그림책 문화를 엄마들에게 알려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라고 도서후원회 이지연 회장은 감격의 여운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풍무초등학교 동화엄마들은 10년째 책 읽기 봉사를 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빛그림공연 봉사도 같이 병행하고 있다.  또한, 작년부터는 전유옥 교장도 책 읽기 봉사에 동참 하면서 ‘빛그림 동화가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동화엄마 활동에 보람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늘도 풍무초등학교의 아이들은 동화엄마들의 따뜻한 빛그림 온기 속에서 포근하고 동화 같은 겨울을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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