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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 D2,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다시 등재로 공공기관 초소형 전기차 도입 간편해져- D2, 조달청과 공급계약 맺은 우리나라 최초 초소형 전기차
  • 김병도 기자
  • 승인 2018.10.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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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업체 ㈜쎄미시스코(대표 이순종, 136510)는 15일 초소형 전기차 스마트EV D2가 공공조달물자 공급채널인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다시 오픈한다고 밝혔다. 


당초  쎄미시스코 D2는 조달청과 1,000대의 공급계약을 맺으며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재되었으나, 초소형 전기차 공급사업자를 쎄미시스코만 단독으로 선정하는 것은 독과점 지위에 해당된다는 지적이 있어서  잠정 거래 중단 상태였다. 최근 조달청이 초소형 전기차의 제2 조달물자 공급사업자를 선정하면서 D2의 거래가 재개됐다.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재가 재개되면서 공공기관의 D2 구입도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D2는 이미 우정사업본부 신규 시범사업에 시승차량을 약 10여대 공급한 후, 집배원들의 선호도 및 집배환경의 적합도 등을 평가하여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서, 20대 추가 공급에는 쎄미시스코의 D2 만을 독점적으로 공급 하기로 계약을 체결하며 6월부터 차량 20대가 전국 각 우체국에 보급되어 기존 시범 운행 중이던 차량을 포함하여 약 30여 대가 시범 운행 중인 초소형 전기차다.
우정사업본부가 국회 과방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5년간 안전사고로 집배원 9명이 순직하고 421명이 중상을 당하는 등 총 1,421명 사상자가 오토바이 배송 중 발생해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따라서 우정사업본부에서는 오토바이 배송체계를 초소형 전기차로 변경하고자 향후 2020년까지 약 2년간 약 1만여대의 초소형 전기차 도입을 추진 중에 있다.
초소형 전기차는 작은 차체에 비해 뛰어난 코너링과 성능으로 좁은 골목길 주행에 최적화되어 있다. 오토바이에 비해 적재량도 넉넉해 배달용으로 효율성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이 없어 미세먼지 저감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연료비 측면에서도 휘발유 차의 1/6 수준의 에너지 소모 효율을 갖고 있다.


D2는 1회 충전주행거리가 약 150km에 달하고, 혹한과 혹서는 물론 비바람 등 국내 기후환경에 적합한 차내 냉∙난방 등의 완벽한 공조기능, 좌우배열로 된 2인승이라서 트렁크는 물론 조수석도 활용한 손쉬운 집배목적의 차량변경 등 지금까지 다른 초소형 차종에서는 볼 수 없는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쎄미시스코 이순종 대표는 “조달청과 공급계약을 맺은 우리나라 최초의 초소형 전기차인 D2는 이미 배달용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라고 전하며, “우체국의 친환경 배달장비 1차 시범 운행에서도 성능 테스트와 우편 집배원들의 의견 수렴을 거친 결과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만큼 이번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재로 초소형 전기차 공적 모델로서의 입지를 굳히겠다”라고 밝혔다.
쎄미시스코는 현재 D2 차량 래핑 지원 이벤트, 블로그 공모전을 통한 자사주 지급 등 초소형 전기차에 대한 마케팅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초소형 전기차 SMART EV D2는 유럽 및 국내 국토부에서 안전기준 및 환경부 ‘전기차 보급 평가기준’을 통과해 중앙정부와 지역별 지자체로부터 각 450만 원과 250만 원~500만 원(총 700만 원~950만 원)의 전기차보조금 지원 차량으로 선정됐다. 현재 초소형 전기차 SMART EV D2는 직영매장과 전국 이마트 20여 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김병도 기자  bdkim321@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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